이미영 Miyoung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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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GRAPHY
오르가니스트 이미영은 선화예고(민동림 사사)를 졸업 후 연세대 교회음악과를 실기우수생으로 입학하여 곽동순, 박원선 교수에게 사사하며 졸업하였다.

이후 독일로 유학하여 프라이부르크 국립음대 전문연주자과정(K.A. Diplom) 졸업, 함부르크 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프라이부르크 음대 재학시 H. Deutsch에게 독일 낭만음악과 프랑스 음악을 심도 있게 공부하였고, 이후 북독일의 오르간에 대한 열정으로 함부르크 국립음대로 진학하여 바로크음악의 세계적 대가 W. Zerer와 P.v. Dijk 두 교수를 사사하며 활동분야를 넓혀나갔고, 동시에 쾰른 국립음대 쳄발로전공으로 입학하여 K.Haugsand에게 사사하며 고음악에 대해 깊이 있게 연구하였다.

각종 콩쿠르에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낸 그녀는 “생동감 있는 터치, 정확한 고음악 해석력”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제7회 파노 아드리아노 오르간국제콩쿠르 (Concorso internazionale di Interpretazione Organistica di Fano Adriano) 1위, 제1회 북독일 오르간국제콩쿠르(Norddeutsch Orgelwettbewerb) 3위, 제4회 펠릭스 노보비에스키 국제콩쿠르(Interational Feliks Nowowiejski Competition)와 제2회 북스테후데 국제오르간콩쿠르(Buxtehude Orgelwettbewerb)에서 Finalist로 입상함으로써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독일, 이태리, 폴란드 등에서 다양한 연주활동을 펼치며 프라이부르크 음대 실기우수생연주회, 함부르크 중심 교회 중 하나인 성페트리성당(St.Petri)에서 3회의 독주회, 쾰른 성세브랭성당(St.Severin) 초청독주회, 쾰른 음대 고음악앙상블 자선음악회, 함부르크 Ev.Aposke kirche 초청독주회, 함부르크 성야코비성당(St.Jakobi) 독주회, 성알토나성당(St.Altona) 독주회, 성카타리넨성당(St.Katharinen) 오르간 건축을 위한 기금모음연주회, 여성현대음악제 초청연주회, 슈만오르간 기획연주회, 콩쿠르 입상자 초청연주회 등의 수많은 연주회를 하였다. 관악기와 성악 등의 반주를 통해 많은 고음악 반주경험과 Ev.Umkirch 오르가니스트를 역임하였으며 그 후 2년 동안 Ev.Hoisbuettel 오르가니스트로 재직할 당시 매달 다양한 앙상블 연주회를 기획하여 호평을 받았다.

또한 학업과 병행하며 여러 분야의 거장들 H. Vogel, L. Lohmann, H. Davisson, A. Gast, M. Radulescu의 마스터클래스에 참여하여 폭넓은 지식을 쌓으며 보다 높은 수준의 음악에 대한 성찰을 계속해 나갔다.

지난해 9월에 귀국하여 대전예술의전당 주최 ‘아침을 여는 클래식’ 연주를 시작으로 안동교회 연주회시리즈, 독일 뤼벡에서 입상자 초청연주회 등 활발한 활동이 예정되어있으며 3월부터는 안양예고에 출강하며 후학을 양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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