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선영 Sun Young E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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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GRAPHY

풍부한 음악성과 섬세한 표현력의 오르가니스트 엄선영은 서강대학교 생명과학과를 졸업하여 관양여자중학교를 거쳐 소명여자고등학교에서 교편생활을 하였다. 어려서부터 보인 뛰어난 재능과 음악성으로 음악의 길을 걸을 것을 권유 받았던 그녀는 교직 생활 중 아퀴나스 교회음악 연구소에서 오르간 전공과정을 이수하였고, 이후 서울 신학대학교 교회음악과에 입학하여 오르간(사사: 김수영 교수)을 전공하였다. 재학시절 성적 장학생으로서 우수한 실기를 바탕으로 독일로 건너가 자브뤼켄 국립음대(Hochschule für Musik saar)에서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 mit Auszeichnung, Solistenexamen 수료)을 심사위원 만장일치 최고점으로 졸업하였다.

Marie-Claire Alain과 Helmut Walcha의 제자였던 그녀의 스승 Prof. Wolfgang Rübsam으로부터 J.S. Bach의 음악을 비롯한 독일, 프랑스 낭만 음악을 심도 깊게 공부한 그녀는 뛰어난 초견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레파토리를 쌓았으며, Jon Laukvik을 비롯한 Martin Sander, Andreas Rothkopf, Martin Welzel, Jörg Abbing의 쳄발로 및 오르간, 즉흥연주 마스터 클래스에 참여하여 음악적 역량과 실력을 쌓아갔다.

독일의 Saarbrücken, Wustweiler, Burbach의 유서 깊은 성당과 교회에서의 초청 연주 및 다수의 오르간 연주회를 통해 연주자로서의 역량을 키워나갔으며, 평화방송 나눔 콘서트 및 오르겔 클랑 오르간 연주회에 참여하여 따뜻한 연주로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또한 낙소스 음반 회사의 프로듀서인 스승의 권유로 독일 재학시절 자브뤼켄 클래식 라디오 방송을 위한 CD 음반을 제작하였고, <자르 강변의 음악>이라는 프로그램에 방송되었다.

독일 잘란트 국립대학교 Edith-Stein 성당 및 Herz-Jesu 수도원 성당의 오르가니스트로 가톨릭 교회음악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쌓았고 수원교구 호평성당 오르가니스트, 전민 꿈꾸는 합창단 반주자를 역임한 오르가니스트 엄선영은 현재 대전교구 전민동 성당 오르가니스트 및 전문연주자로서 왕성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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