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롬 Sae Rom Lee

Clarinetist


Management: 

Social links: 

BIOGRAPHY

클라리네티스트 이새롬은 음악교사이신 어머니의 영향으로 예술의 아름다움과 연주의 기쁨을 일찍이 접할 수 있었으며 초등학교 6학년때 서울시향 청소년 협연자 오디션에 합격하여 세종문화회관에서 데뷔무대를 가졌다. 그 후 예원학교 졸업 후 서울예고 재학 중이였던 2003년, 빈 필하모닉 단원인 Johann Hindler 교수에게 발탁되어 그 해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 관악파트에서 최연소로 입학하였고 이후에 빈국립음대와 스위스 바젤 국립음대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유학중에 이새롬은 스위스 Dr. Robert und Lina Thyll - Durr 장학재단 장학생으로 발탁되어 장학금 지원 및 실내악과 독주 무대로 오스트리아 Wien, Reutte 순회연주를 가졌고, 아야메재단 장학생으로도 발탁되어 한·일 문화교류 콘서트의 일환인 서울, 도쿄, 니가타, 굼마 등 순회 초청연주를 가졌다. 유학 전 국내에서 서울시 청소년 교향악단 단원을 역임하였고, 선화관악콩쿨 1위, 이화경향신문사 콩쿨 중학교부문 1위 입상으로 주목받기 시작하였으며, 파도바 이태리 음악 콩쿨 청소년부문 1위, 카를리노 이태리 국제 클라리넷 콩쿨 2위에 입상했다. 또한 Johann Hindler 교수의 추천으로 비엔나 모차르트 오케스트라와 무직페어라인 브람스홀, 황금홀에서 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을 협연하였는데, 이는 Johann Hindler 교수 클래스에서는 유일하게 외국인으로서 추천받은 경우로, 이새롬의 탁월한 음악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스위스 바젤 국립음대 재학중에도 협연자 오디션에 발탁되어 스위스 바젤 쳄버 오케스트라와 베버의 클라리넷 퀸텟 Op.34을 협연하였고, 귀국 후 2011년에는 체코의 대표적인 실내악단 야나첵 스트링 콰르텟과 함께 연주하여 유럽과 국내무대에서 많은 호평을 받았다. 또한 예술의전당에서 가진 2012년 귀국 독주회와 2013년 독주회를 통해 자신만의 개성있는 음악세계를 선사했으며, 인천시립교향악단과의 협연을 비롯해 클라리넷듀오 Esprit 연주 등을 통해 음악적인 역량을 점차 넓혀왔다.

다양하면서도 풍부한 경험들을 토대로 음악을 통해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희망하는 이새롬은 이창희, 김동진, Johann Hindler, Francois Benda 교수를 사사했으며 현재 인천시립교향악단 수석, 한국 페스티벌앙상블 객원단원으로 활동중이며 침례신학대학에서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다.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