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Hyonsuk Kim

Clarine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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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GRAPHY

일본 태생인 클라리네티스트 김현숙은 일본전국예술경연대회에서 중학생 부문 금상을 수상한 뒤 고등학생 부문 은상과 금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어려서부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일본에서 고등학교를 끝내고 캐나다 맥길대학(McGill University, 수석졸업)을 졸업한 그녀는 미국에서 음악공부를 이어갔다. 미국 예일대학(Yale University)에서 장학금을 받으며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뒤이어 미국 노스웨스턴대학(Northwestern University)대학에서도 에크만상(Eckman Award)을 수여 받으며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클라리네티스트 김현숙은 졸업과 동시에 연주자로서 활발한 음악활동에 매진해 왔다. 그는 일본 주요 도시와 미국에서 독주무대를 선보였으며, 동시에 수많은 국내외 오케스트라와 함께 무대에 올랐다. 그는 몬트리올 심포니 오케스트라 객원단원으로 연주해봤으며, 플레이어스 오케스트라(Players Orchestra), 주네스 뮤지컬 월드 오케스트라(Jeuness Musical World Orchestra), 내셔널 레퍼토리 오케스트라(National Repertory Orchestra)등 해외 오케스트라의 객원 수석 연주자를 역임했으며, 미국 일리노이주의 콘템포러리 챔버 플레이어스(Contemporary Chamber Players), 노스웨스턴 챔버 오케스트라(Northwestern Chamber Orchestra), 대전시립교향악단 아르코 디아보로,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등 국내외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바 있다.

실내악 음악에 유독한 음악적 애정을 지니고 있는 클라리네티스트 김현숙은 다양한 실내악 무대를 통해 실내악이 지닌 고유의 매력을 전하는데 노력해 왔다. 그녀의 스승이기도 한 클라리넷의 거장 데이빗 쉬프린(David Shifrin)과 함께 마련한 실내악 음악회를 비롯하여, 모자익 챔버 플레이어(Mosac Chamber Player), 트리오 디 피스 멤버(Trio di Piece Member) 등 해외 실내악 연주단체의 일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한국에서 활동하기 시작한 이후에도 그녀의 실내악 무대에의 행보는 계속되었다. 2010년과 2011년에 대전문화예술의전당이 주최한 <실내악 축제>에서 앙상블 노리 그리고 프리모 콰르텟과 함께 실내악 무대를 선보인 바 있으며, 현재는 대전 챔버 뮤직 소사이어티(Daejeon Chamber Music Society)의 단원으로서 보다 활발한 실내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3년부터 대전시립교향악단의 클라리넷 수석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클라리네티스트 김현숙은, 대전지역의 주요 음악대학에서 제자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목원대학교와, 침례신학대학교에 출강하고 있으며, 충남대학교로부터는 그 교습 능력을 인정받아 2010년에 겸임 부교수직에 위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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