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일규 Il Gyu Ham

Obo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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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GRAPHY

국내 관악계의 대표적인 연주자로 손꼽히고 있는 오보이스트 함일규는 일찍이 중앙대학교 재학시절 인천시립 교향악단 Oboe 수석주자로 발탁되어 활동할 만큼 탁월한 재능을 선보이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대학졸업시 연주자의 등용문인 제17회 신춘음악회에 출연한 것을 비롯하여 활발한 연주활동을 해오던중 1983년 독일로 유학 하이델베르크 만하임(Heidelberg Mannheim)국립음대를 최고점수로 졸업하며 Künstlerishe Ausbilding Diplom을 획득하였고, 이어서 스위스 쮜리히(Swiss Zürich)국립음대에서 세계적인 Oboist Thomas Indermühle 교수문하에서 Konzert Reife Diplom을 획득하였다.
오보에 특유의 목가적인 선율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개성있는 음악세계를 구축해 온 함일규는 귀국 후 KBS교향악단 단원을 역임하였고, 그동안 9회의 독주회를 비롯해 창단 19년째를 맞는 “앙상블 프리즈마”의 창단멤버로서 매년 정기연주회를 가져오고 있으며 향음 앙상블 멤버활동을 비롯해 호주, 폴란드, 불가리아 등 국내․외 여러 교향악단과의 협연 등 다양한 무대를 선사해 왔다.

1994년 모교인 중앙대학교에 부임한 후 현재까지 예술대학 음악학부 교수로 재직중이며, 윈드 오케스트라의 지휘를 맡아 명실공히 대학 최고의 앙상블로 발전시켜 온 함일규는 2001년과 2002년 독일 발터(Walter) 기세킹 콩쿨의 심사위원을 역임하였고, 같은기간 독일 자브뤼켄 음대에서 교환교수로서 연주와 연구활동을 가진 후 귀국하였다. 또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 역임과 2005년 대학최고권위의 중앙학술상 수상, 2006년 음악대학 연구업적 최우수 교수로 선정되었고, 현재 예술의전당 자문위원, 대한민국 국제관악제 부위원장, 전국 음악대학 콘서트밴드 협의회 회장으로 활동중인 그는 언제나 현재의 위치에 안주하지 않고 앞서 노력하는 진정한 연주자의 모습을 선보이고 있으며, 2008년에 가진 스페인 <산티아고 가는길> 800킬로미터, 35일간의 순례를 통해 느낀 삶의 애환과 작은것에서 얻어지는 기쁨, 욕심을 버릴때 더 행복해지는 진리를 자신의 음악에 실어 더욱 성숙되어진 음악세계를 선보이며 많은 후배연주자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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