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치 스트링 콰르텟 Kallaci String Quartet

Ensemble


Management: BR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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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GRAPHY

유독 솔리스트를 우선시하는 한국 젊은이들의 음악풍토에서 젊은 실내악단의 결성과 발전을 바라보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국내 클래식시장과 역사를 감안한다면 이제는 세계적인 실내악단체를 탄생시키기 위한 시도를 해야 하지 않을까?
2012년 3월. 국내 최고의 솔리스트 ‘별’들이 모여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을 결성하였다.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은 한국을 대표하는 젊고 유망한 연주자들인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 장유진, 비올리스트 이한나 그리고 첼리스트 심준호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의 결성은 이미 2007년부터 예견되었는데,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의 후원으로 한국과 유럽 등지에서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는 ‘금호아시아나솔로이스츠’를 통해 음악적 교감을 나누며 견고한 음악 세계관을 키워왔다.
다 년간 호흡을 통해 음악적 성장을 거듭한 그들은, 보다 적극적인 음악에의 헌신을 위해 반짝이는 열정과 재능을 선보여 주목 받았다. 결성과 동시에 다양한 레퍼토리와 참신한 곡 해석으로 그 가능성을 입증하였고 벽산엔지니어링으로부터 문화예술단체지원금을 수여받아 클래식의 재미와 가치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기여하였다.
또한 화려한 콩쿠르 입상 경력을 갖고 있는 칼라치 현악사중주단은 자신들이 갖고 있는 뛰어난 역량으로 클래식 불모지인 아프리카 콩고, 탄자니아 등을 순회하며 음악적 봉사활동에도 앞장 서 모범을 보였다.
지난 달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에 초청받아 실내악단 및 솔로이스트로서의 세련되며 신선한 연주로 풍성한 무대를 꾸민 그들은 현재 각 국에서 솔리스트 활동과 학업을 병행하며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이번 정기연주회를 통하여 ‘칼라치’라는 명성에 걸맞게 음악의 끈으로 다져진 아름다운 멜로디를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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