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리 Yeree Suh

Sopr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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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GRAPHY

“서예리는 가장 고상하고 진보한 현대음악에서 자신의 눈부신 능력을 제대로 보여주었다” – The New York Times   


서양음악사의 시작과 끝에 놓인 고음악과 현대음악을 넘나드는 독보적인 소프라노로 해외무대에서 인정받고 있는 서예리는 크리스탈처럼 명료한 음색과 정확한 발음, 치밀한 학구적 해석을 바탕으로 세계 최정상급 음악가들과 함께 연주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고음악 분야에서는 르네 야콥스, 시히스발트 카위건, 필리프 헤레베허, 톤 코프만, 마사아키 스즈키, 요스 판 이메르셀, 안드레아 마르콘 등의 연주자들과 함께 베를린슈타츠카펠레, 바흐콜레기움 재팬, 베를린고음악아카데미, 라프티방드, 콘체르토 쾰른, 콜레기움 보칼레 겐트 등의 연주 단체와 무대에 올랐다. 현대음악 분야에서도 베를린필하모닉, 밤베르그 심포니, 도이체심포니, LA 필하모닉, 프랑스 라디오필하모닉, 로얄필하모닉, 필하모니아오케스트라, BBC 심포니, 앙상블 앵테르콩탕포랭, 앙상블 모데른, 프랑크푸르트 라디오 심포니, WDR 심포니,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 등 세계적인 단체와 연주하였고, 거장 피에르 불레즈를 비롯하여 진은숙, 볼프강 림, 마티아스 핀처, 조지 벤저민, 해리슨 비트위슬 등 현대음악의 가장 유력한 작곡가들과 함께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여러 비평가상을 받은 ‘함부르크 부자들의 음악’을 필두로 카위건의 바흐 칸타타 시리즈, 임메르셀과 협연한 ‘카르미나 부라나’, ‘슈베르트 가곡집’ 등 많은 음반을 통해서도 서예리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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