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주 Hyunjoo Yun

Mezzo Sopr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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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GRAPHY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전체 수석으로 입학, 졸업하여 서울대학교 총장상 및 대한민국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는 윤현주는, 졸업 후 미국 맨하탄 음대를 장학생으로 유학하여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맨하탄 음대 역사상 미국인 테너에 이어 두번째로 성악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외국인으로서는 첫 성악박사를 기록하였다. 서울음대 졸업과 동시

국립오페라단에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의 Lola 역으로 발탁되어 국내 음악계에 데뷔하였고, 미국 유학 시 맨하탄 음대 존 브라운 리 오페라단 공연 ‘피가로의 결혼’ 에 Cherubino 역으로 선발되어 뉴욕 오페라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힌데미트의 ‘싼타 수잔나’, 스메타나의 ‘비밀’등 미국 초연 오페라에 주역으로 출연했고, 브롱스 오페라단, 국립오페라단, 서울시 오페라 등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카르멘’, ‘에프게니 오네긴’, ‘호프만의 이야기’ 등 수 많은 오페라에 주인공으로 활약하였다.

예술가곡 전문 성악가로서도 명성을 떨친 윤현주는 뉴욕의 링컨센터, 카네기 홀, 독일 뮌헨의 가스타이그 등 주요 콘서트홀에서 초청독창회 및 오라토리오, 콘서트 활동을 하였다.

1988년 뉴욕 데뷔독창회에 대해 뉴욕 타임즈지는 “뛰어난 음악성과 정확한 곡 해석 능력, 탄탄한 테크닉을 두루 갖춘 뛰어난 성악가”라고 극찬 하였고, 세계적인 코치이며 프랑스 성악곡의 거장 Thomas Grubb 교수는 ” 진정한 아티스트의 깊이를 보여주는 성악가”라고 평하였다.

1992년 서울대학교 교수로 임용되어 22년간 후학 양성에 힘쓰는 한편 KBS교향악단, 서울시 교향악단, 코리안 심포니 등 국내 유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였고, 특히

학구적인 레파토리로 구성된 예술가곡 독창회 등을 통해 예술가곡 전문 성악가로, 또한 한국을 대표하는 메조소프라노로서 우리나라 음악계에 크게 자리매김 하였다.

2014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서 정년 퇴임한 후 동 대학 명예교수로 강단에 서고 있는 윤현주는 유능한 교육자로서도 정평을 받고있다. 그의 문하에서 공부한 제자들 중 다수가 퀸 엘리자베스 국제콩쿠르, 뮌헨 ARD 국제콩쿠르, 마리아 칼라스 국제콩쿠르 등에 우승하였고, 독일의 본 오페라, 미국의 샌프란시스코 오페라 등 세계 오페라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또한 국내 오페라 무대와 교육 현장의 주역으로 우리나라 음악계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최근 싱가포르 국립음대를 비롯한 국내 외 대학 마스터클래스에 초청되어 강의를 하는 등 국제 교육현장으로 활동무대를 넓히고 있는 윤현주는 제 9회 서울국제음악콩쿠르 심사위원장을 역임하였고, 부천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코러스 객원지휘, 서울대학교 개교 70주년 음악회 합창지휘 등, 합창지휘 활동을 통해서도 우리나라 음악계 발전에 끊임없이 헌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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