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제 Yoon Jae Choi

Violin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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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GRAPHY

바이올리니스트 최윤제는 12세 때 오디션을 거쳐 서울시립교향악단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생상을 협연하며 데뷔하였고, 예원 콩쿨, 한국일보 콩쿨, 조선일보 콩쿨 등에 상위 입상하였다. 예원학교 졸업, 서울예고 재학 중 도미, 줄리어드 예비학교, 줄리어드 음대 및 동 대학원을 거쳐 뉴욕 주립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줄리어드 오케스트라 악장, 스토니브룩 오케스트라 악장을 역임한 그녀는 줄리어드 스트링 앙상블, 코렐리어드 챔버 오케스트라 등에서 활약했으며, 코리아 뮤직 파운데이션 후원으로 카네기홀 리사이틀을 가진 후 좋은 평을 받으며 매년 약 20여 차례의 독주와 실내악 연주를 가졌다. 또한 뉴욕 링컨센터 알리스털리홀, 마이클 폴홀, 모르스홀, 스톨러 아트센터 메인홀 등 미국을 누비며 연주회를 가졌을 뿐만 아니라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한 차례 더 협연하였으며, 오스트리아 모차르테움, 갈라미언 재단이 주관하는 메도우마운트 음악학교 등에서 수차례 교수 음악회를 가지기도 했다.

아이작 스턴, 조세프 깅골드, 로버트 만의 마스터 클래스에 참가하여 연주함으로 더욱 견고하고 폭넓은 음악세계를 구축한 그녀는 2000년 귀국하여 세종문화회관 귀국 독주회, 판아트 현대음악제, 정동극장 초청 음악회, 금호문화재단 초청 독주회 등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 화음챔버 오케스트라와 협연 등 다양한 무대에서 자신만의 음악적 입지를 굳혀나갔다.

음악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으로 그녀는 1999년부터 현재까지 17년간 화음챔버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모든 해외연주 및 국내 정기연주회, 실내악단 화음의 화음프로젝트 창작곡 시리즈를 연주하며 꾸준한 음악적 행보를 전개해 나가고 있다.
더불어 실내악에 깊은 관심을 가져 2010년에는 노블레스 매거진 후원에 피아니스트 윤철희가 기획하여 바이올리니스트 고 배익환, 비올리스트 홍웨이 황 등과 함께 슈만 실내악 전곡연주를 함께 하였을 뿐만 아니라 2012년에는 피아니스트와 퀄텟으로 구성된 우인앙상블 창단 멤버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연주하는 등 실내악 연주 또한 활발히 하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최윤제는 한양대학교, 단국대학교, 예술의전당 영재 아카데미 강사를 역임하였고 현재 연 15회 이상의 연주회를 진행하며 다채로운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는 동시에 연세대학교,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교육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