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림 Ah Rim Kim

Harp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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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GRAPHY

하피스트 김아림은 영국 퍼셀학교, 왕립음악대학교 예비학교에서 수학하였고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 수시 장학생으로 입학하였다. 학부 졸업 후, 미국 인디애나 음악대학에서 수잔 맥도널드와 나오코 요시노의 조교를 지냈으며 석사학위 취득, 그리고 < Idiomatic Writing For The Harp: A Guide From A Performer’s Viewpoint > (연주자의 관점에서 본 관용적 하프 작곡법)이란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4세 때 서울시립교향악단 제38회 소년소녀협주회로 하프 최초 오디션에 선발되어 데뷔 무대를 가진 이후 제1회 서울바로크합주단 전국현악콩쿠르와 음악저널 콩쿠르 1위, MBC 부산음악콩쿠르 1위없는 2위, 제10회 일본 국제하프콩쿠르 2위, 인디애나폴리스 마티니 콩쿠르 2위, National Society of Arts and Letters 콩쿠르 2위, 영국 고든 터너 콩쿠르 2위 등 국내외 다수 콩쿠르에 입상하였고, 인디애나 음대 라틴음악 콩쿠르에서 피아졸라의 ‘Milonga del angel’을 직접 하프 독주로 편곡한 한편 독창적인 스페인 및 라틴계열 음악의 발굴로 2위를 하였다

김아림은 2002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8회 세계하프협회 마르셀 그랑자니 추모 연주를 비롯 미래의 유망주 프로그램에 선발되어 연주를 하였고, 2004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재학 중 금호 영아티스트 시리즈에 선발되어 데뷔 독주회를 가졌다. 예술의전당 서예관 런치 콘서트를 비롯, 2008년에는 샌디에고에서 미국 하프협회의 초청으로 독주회를 가졌다. 2009년 찰스턴에서 열리는 미국 스폴레토 페스티벌에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참여하였고, 같은 해 여름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수석 하피스트인 엘리자베스 헤이넨이 주최하는 사라토가 하프 콜로니의 펠로쉽 수여자로 앙상블 지도와 조교를 하였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과 인디애나 음대 재학시절 각 학교 오케스트라의 현악부문, 하프부문 협연자로 선발되는 한편, 인디애나 음대의 대표적인 NME(New Music Ensemble)에서 활동하며 현대음악에 특별한 관심을 갖게 되어 작곡가 오스틴 자퀴스로부터 하프 협주곡과 솔로곡을 헌정받아 레코딩 작업을 한 바 있다. 콜럼버스 인디애나 필하모닉과 테르호이트 심포니 오케스트라, 카메라타 오케스트라, 알칸소 심포니 오케스트라,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서울시립교향악단의 객원으로 활동하였다.

2011년 귀국 후, 하피스트로서 최초로 2012년 예술의전당 아티스트로 선정되어 아티스트 시리즈 리사이틀을 필두로 2012년 제주국제관악제 참가,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 광주시립교향악단의 <클래식 시리즈4 고전과 낭만 사이>, KFEA 플루트 오케스트라 제12회 정기 연주회, 아우름 플루트 오케스트라 제13회 정기연주회, 화음쳄버 오케스트라 화음뮤직퍼레이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문화햇살콘서트, 서울바로크합주단과 함께하는 육아방송 태교음악회, 신영옥과 함께하는 5월 어버이를 위한 음악회 등에서 솔로 하피스트로 협연 무대를 가져왔다.

2014년 시드니 제12회 세계하프대회, 2016년 아시아 하프 페스티벌의 Leading Professional Concert, 2017년 홍콩 제13회 세계하프대회의 아시아 하이라이트 콘서트, 대구문화예술회관, 홍주문예회관, 아트실비아홀 등에서 초청 독주무대를 가진 한편 KT체임버홀에서 주최하는 토요일 오후의 실내악 시리즈(2012, 2014, 2015, 2017), 세종 체임버홀, 금호아트홀, 성남 TLI아트센터, 청주예술의전당 등에서의 실내악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하피스트 김아림은 서울대학교 강사를 역임하였고 현재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수석이자 코리안 챔버 오케스트라(구 서울바로크합주단)의 정단원이며 World Harp Congress의 Correspondent로 활동하고 있는 동시에 예원학교, 서울예고에 출강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