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Kyung Hwan Choi

Percussionist


Management: 

Social links:

BIOGRAPHY

타악기 연주자 최경환은 서울예고를 거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벨기에 브뤼셀 왕립음악원을 졸업 후 네덜란드 스벨린크 음악원의 Advenced Course를 수료하였다. 유학 전 이미 국립교향악단과 KBS교향악단 단원을 역임하였으며, 이후 수차례의 독주회와 협연을 통해 음악적 예지를 빛내고 아시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부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수원 시립교향악단 등 여러 오케스트라의 객원수석을 역임하였다.

귀국 후 오랜 기간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수석연주자로 활동하였던 그의 음악적 정진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깊은 관심을 갖고 있던 실내악 분야로 확장되어 타악 전문연주단체인 “타악 그룹 4plus”를 창단, 한국 타악 연주문화의 수혜권 확대와 타악기만이 표현해 낼 수 있는 실험적이고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소개해, 매년 정기연주회마다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타악기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매년 청소년 해설음악회와 문화소외지역의 순회연주회를 5회 이상 개최해오고 있으며, 연주회 개최를 위해 100여종에 가까운 다양하고 많은 타악기의 운반과 레퍼토리 구성, 공연기획 등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연주회를 통해 한국 창작 작품을 소개하고 있으며, 특히 한국 클래식 타악 연주회의 보편화에 힘쓰고 있다.

한국 타악인회의 회장을 역임하며 타악인들의 음악적인 정보교류와 역량 강화에 힘써온 그는 현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 교수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타악그룹 4plus의 리더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