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용 Ji

Pian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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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GRAPHY

시카고 트리뷴이 “반드시 대성할 것이 틀림없는 피아니스트”라고 극찬한 지용은 어릴 때부터 그의 강렬한 존재감과 인상적인 테크닉 구사로 찬사를 받았다. 지난 시즌, 링컨센터 앨리스 툴리 홀 데뷔 무대로 세인트 루크스 오케스트라와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3번을 연주, 뉴욕 타임스의 극찬을 받았다. 2015-16시즌에는 라 호야 페스티벌, 샌디에고 메인리 모차르트 페스티벌 등이 예정되어 있다.

한국에서 태어난 지용은 이리 벨라흘로벡이 지휘한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 파크 콘서트 협연자였으며 세계 최고의 발레리나 강수진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무용수와 한 무대에서 발레와 피아노의 아름다운 협업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이어 2010년 <Stop & Listen> 게릴라 공연 프로젝트와 디지털 싱글, 팝 아티스트 김태중과 디자인한 <Ji-T> 피아노 등을 통해 한국 대중에게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켰다.

클래식 연주자로서 그의 창의적인 비전은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일본의 유명 뮤지션 프리템포와 싱글 <Stay>를 녹음했다. 2008년부터 2013년까지는 앙상블 디토의 피아니스트로 활동하며 여섯 번의 시즌을 함께 했다. 지용은 현재까지 <Live Ji-Yong>, <Bach Exhibition>, <리스토마니아> 등 총 4장의 솔로 음반을 발매했다. 특히 지난 2015년 6월 정재일, 성민제와 함께 펼친 <언타이틀드> 공연에서는 직접 감독한 영상과 피아노 연주를 함께 펼쳐 자신만의 슈베르트 재창조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지용은 2012년 영 콘서트 아티스트 국제 오디션 우승자로서 뉴욕 머킨 홀과 케네디센터의 영 콘서트 아티스트 시리즈를 통해 극찬이 쏟아지는 독주 데뷔 무대를 펼쳤다. 또한, YCA에서 존 브라우닝 상, 잰더 부흐만 상, 슬로모빅 콘서트 상, 코리안 콘서트 소사이어티 상과 해리만-즈웰 시리즈 상, 세인트 빈센트 칼리지의 피아노를 위한 브론더 상, 태너리 폰드 콘서트 상, 독일의 우즈돔 페스티벌 상 등 4개의 콘서트 상까지 8개를 동시에 받았다.

지용은 5세에 피아노를 시작, 가족 전체가 뉴욕으로 이주한 후 매네스 음대에서 김유리 교수, 줄리아드 음악원 예비학교에서 요헤브드 카플란스키를 사사했다. 10세에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주최하는 영 아티스트 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로 우승, 쿠르트 마주어가 지휘하는 뉴욕 필과 에버리 피셔 홀에서 협연 무대를 펼쳤다. 줄리아드 음악원에서 강충모 교수를 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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