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전 Hae Jeon Lee

Pian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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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GRAPHY

음악을 대하는 엄격함과 자유로움, 순수함과 열정을 지닌 피아니스트 이혜전은 12세에 국립교향악단과의 협연을 시작으로 서울시향 정기연주회 협연, 동아콩쿠르 입상 등의 성과를 거두면서 그 재능을 인정받기 시작했다. 서울예고 수석졸업, 서울대 음대 기악과 수석졸업 후, 미국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에서 우수 실기상 (Distinction in Performance)의 영예를 안고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남가주 대학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에서는 장학금을 받고 연주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산타모니카 대학과 엘카미노 대학 강사를 역임하였으며 91년에 귀국한 그는 헝가리 세게드 국립교향악단, KBS교향악단, 서울챔버, 강남교향악단, 대전방송교향악단, 소피아 솔리스트 챔버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였고 음악춘추 창사 20주년 및 25주년 기념 독주회 초청연주, 피아니스트 강충모와 두오 연주, KBS ‘한국의 음악가’ 시리즈 음반, 리스트 독주곡 음반 등에 참여하며 활발한 연주 활동과 음반 작업을 해왔다.

바이올리니스트 홍종화와 함께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을 연주하여 호평을 받은 바 있으며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의 완주를 통해 그는 또 한 번 음악 팬들과 평론가로부터 “확대된 표현의 폭, 뛰어난 집중력, 진지함과 섬세함, 응집력과 유연한 감성을 지닌 연주자”라는 평을 얻었으며, “작품에 대한 이상적인 사고를 연주를 통해 고스란히 현실화시킬 수 있는 완벽주의자”라는 찬사를 받았다.

또한 미국, 영국, 독일, 네덜란드, 헝가리, 호주 등에서 독주 및 두오 연주를 통해 연주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으며 유로뮤직 페스티발 및 New York International Keyboard Institute & Festival에 초청되어 연주와 마스터 클래스를 지도하는 한편, 국내 굴지의 콩쿠르 및 New York Carnegie Recital Debut Audition, NJCV Young Artists International Competition, International Beethoven Piano Competition 등의 국제콩쿠르의 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피아니스트 이혜전은 줄리아드 예비학교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숙명여대 피아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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