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혜경 Hai Kyung Suh

Pianist


Management: Stage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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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GRAPHY

풍부하고 개성이 넘치는 그녀만의 음색으로 잘 알려진 피아니스트 서혜경은 서울에서 태어나 11세 때에 국립교향악단과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1번’을 협연하며 오케스트라 데뷔를 가졌다.
십대의 나이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그녀는 일본에서의 유학 후 도미하여 메네스 음대애서 리투아니아 출신 피아니스트인 라이젠베르크(Nadia Reisenberg)를 사사하였으며 줄리어드 음악학교에서 러시아 출신 피아니스트인 고르드스키(Sascha Gorodnitzki)의 지도를 받았는데, 두 스승의 영향은 그녀가 러시안 레퍼토리를 훌륭히 해석해 내고, 피아노 연주의 낭만주의 전통을 성공적으로 이어가고 있다는 명성을 얻는 데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피아니스트 서혜경은 부조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을 비롯하여 다수의 콩쿠르에서 우승을 거머쥐었으며 뮌헨 국제 ARD 피아노 콩쿠르에서 1위 없는 2위로 입상함으로써 국제 무대에 그녀의 도약을 알렸다.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피아니스트인 서혜경은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피츠버그 심포니 오케스트라,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프랑크프루트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베를린 심포니 오케스트라, 슈투트가르트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슬로바키아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모스크바 국립 오케스트라, 모스크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트 페테르부르크 아카데믹 오케스트라, 도쿄 오케스트라, 나고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오사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하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서울 시립 교향악단, KBS 교향악단 등 다양한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또한 그녀는 샤를 뒤투아, 네빌 마리너, 이반 피셔, 리카르도 무티, 드미트리 키타옌코, 파벨 코간, 알렉산더 드미트리예프, 프란츠 벨저 뫼스트, 파올로 올미, 모셰 아쯔몬, 즈데넬 마칼, 지안루이지 겔메티, 곽성, 타카시 아사히나, 정명훈과 같은 세계적인 지휘자들과도 연주하였다.

독주자로서 서혜경은 독일, 네덜란드, 영국, 호주, 중국, 일본, 한국, 그리고 윌리엄 페첵 상의 수상자로서 1985년 링컨센터에서 첫 데뷔 리사이틀을 가졌던 미국에서의 여러 차례 연주를 포함해 다양한 국가에서 연주하며 그녀의 역량을 선보였다.
그녀는 베토벤, 쇼팽, 리스트, 무조르그스키, 스크리아빈의 피아노 독주곡과 차이코프스키와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전 곡, 그리고 라흐마니노프의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광시곡’을 녹음하였다. 가장 최근의 음반으로는 네빌 마리너가 지휘하는 ‘아카데미 오브 세인트 마틴 인 더 필즈’와 녹음한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이 도이치 그라모폰 레이블에서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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