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두현 Doo Hyun An

Conductor


Management:

Social links:

BIOGRAPHY

지휘자 안두현은 한국 국적 최초로 세계적인 음악 명문인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음악원 오케스트라 지휘과에 입학하였다. 동교 학사, 석사를 졸업한 그는, 러시아의 대표적인 지휘자로 활동한 국민예술가 L.V.Nikolaev에게 사사하였다. 그는 음악원 내에서 실시하는 국가시험에서 오케스트라 지휘와 오페라 지휘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받으며 졸업했다. 동양인 지휘자가 드문 모스크바에서 인정받으며 왕성한 활동을 한 지휘자 안두현은 학부시절 모스크바 챔버 오케스트라를 조직하여 상임지휘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또한 다양한 현대 작곡가들의 음악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모스크바 앙상블에서 많은 작곡가들과 조우하며 곡들을 감독, 지휘하였다. 그는 모스크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문하생으로 뽑혀 상임지휘자 Yuri Simonov와 부지휘자 B. Simkin에게 실질적인 오케스트라 수업을 받기도 했다. 시벨리우스 교향곡 2번을 지휘한 그의 연주회에는 세계적인 거장 겐나디 로제스트벤스키가 직접 참관하며 지휘자로서의 자질을 인정받기도 했다. 차이코프스키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오페라단, 쉬니트케 챔버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로 활동하였고, 그 외 다양한 오케스트라와 앙상블의 초청을 받아 지휘하였다.

한국에 돌아온 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러 스타 솔리스트들과의 협연을 성공적으로 이끌었고, 마제스틱 청소년 오케스트라, 신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신한은행), MDOP 오케스트라, KUKO 오케스트라, 고양 시티즌 오케스트라, RCY 유스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오케스트라에서 상임지휘자로 활동하며 성공적인 연주를 이끌었다. 또한 그는 지휘 뿐만 아니라 해설가와 음악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며 새로운 방법으로 클래식을 대중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는 ‘사랑과 나눔의 청소년 음악회’ 시리즈의 음악감독을 역임했으며, 개성 넘치는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기도 하다. 다양한 분야의 지식들을 폭넓게 수용하며 클래식 해설에 적용시키는 그는, 아이디어 넘치는 연주회들을 기획 및 진행하고 있다.

현재 지휘자 안두현은 양평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하트하트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 겸 상임 지휘자를 맡고 있다. 그리고 매주 KBS1 라디오 97.3Mhz ‘문화공감‘에서 클래식 해설을 진행하고 있으며, 세종예술아카데미 ’정오의 음악회‘ 진행 및 기획하고 있다. 페이스북 페이지 ‘클래식에 미치다’를 개설하였고 총책임 운영자로도 활동 중이다.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예원예술대학교 음악학부에 출강하고 있다.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