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진 Dae Jin Kim

Pianist, Condu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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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GRAPHY

감성과 논리를 지적으로 조화시켜 단아하면서도 명석한 음색을 창출하는 피아니스트. 유연한 테크닉과 개성이 강한 작품 해석으로 독자적인 연주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정상급 연주자이다. 어느 작품을 대하든지 여러 모양의 접근을 모색함으로써 연주자의 의식이 작품 속에 투영되어야 한다는 음악관을 갖고 있다. 줄리어드 음대와 대학원에서 학사, 석사과정을 마친 후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제 18회 난파음악상을 수상하였다.

항상 다양하고도 의욕적인 기획연주 시도와 자신의 독특한 음악세계를 보여주는 그는 슈베르트 탄생 200주년 기념 독주회, 쇼팽 서거 150주년 기념 협주곡 전곡 연주회 등을 통하여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특히 2000년 4월 2일에 있었던 베토벤 협주곡 전곡 1일 연주회는 우리나라 악단에 한 획을 그은 연주회로 언론과 학계의 평가를 받았다. 2002년 5월 호암아트홀에서 존 필드 녹턴 전곡 연주회를 가졌고 ‘김대진 렉처 콘서트 2002 교감’은 2002년 최고의 공연으로 선정되기도 하였으며(국민일보) 2001년에 시작한 모차르트 협주곡 전곡 연주회는 매회 매진을 기록하였다.

음반 작업도 활발히 진행되어 2000년 ‘쇼팽 네 개의 발라드와 풀랑크 8개의 녹턴’ 음반이 아카데아 레이블로, 2001년 존 필드 녹턴 전집 음반이 모노폴리 레이블로 출시되었다. 2003년 쇼팽 녹턴 전곡이 ‘연륜의 굴곡이 그대로 묻어나는 듯 정과 동의 세계가 한을 풀어내듯 허공을 향하여 울려 퍼졌다`라는 호평을 받았고, 2004년에는 소니에서 폴란드 국립 라디오 교향악단과 함께한 모차르트 협주곡집이 출시되었다.

한국에서는 오정주 교수를, 줄리어드에서는 마틴 캐닌 교수를 사사한 그는 1994년부터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우수한 제자들을 배출한 명교수로도 인정받고 있으며 현재 가장 두터운 순수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연주자임과 동시에 헌신적인 교육자로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2007년부터 금호아트홀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를 창단, 음악감독으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클리블랜드(2005), 에틀링겐(2006), 센다이(2007), 클라라 하스킬(2007) 파데예프스키(2007), 라흐마니노프(2008) 국제 콩쿠르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어 세계무대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05년에 수원시향에서 지휘자로 데뷔하여 2008년에 수원시향 6대 상임지휘자로 위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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