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정 SunJung Kim

Mezzo sopr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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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GRAPHY

풍부한 표현력과 감각적인 음악성으로 품격 있는 무대를 선사하는 메조소프라노 김선정은 독일 함부르크 음대에서 리트와 오라토리오 전공으로 학사와 석사를 졸업하였다. 또한 한국인 최초로 동대학원 Opera Studio과정을 졸업하였으며 재학 중 브람스재단과 오스카 리터 재단에서 장학생으로 선정되며 후원을 받았다.

이후 체코 프라하 극장에서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으로 데뷔하며 오페라 가수로서 두각을 나타낸 그녀는 독일 Bremen 오페라극장, Kassel 오페라극장, Flensburg 오페라극장, Hamburg allee theater, 미국 플로리다극장 등 세계 유수의 오페라와 오페레타 작품에 주조역으로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Hamburg-grosse-musikhalle를 포함한 여러 콘서트홀과 수많은 교회에서 모차르트의 미사곡과 레퀴엠, 멘델스존의 엘리아, 바흐의 오라토리오와 미사곡, 브람스의 Alt-Rhapsodie 등 종교곡을 통해 뛰어난 독창자로서 관객과 평단의 찬사를 받았다.

귀국 후 예술의전당과 Berlin Opera의 공동기획공연인 윤이상의 오페라 ‘심청’으로 한국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성공리에 데뷔한 메조소프라노 김선정은 2007년 국립오페라단에서 ‘보이첵’, 성남아트센터에서 ‘Ariadne auf Naxos’, ‘카르멘’ 출연을 비롯하여 2008년 국립오페라단 ‘예브게니 오녜긴’, ‘카르멘’, ‘살로메’, 2009년 ‘마적’에 출연하여 주목받았으며 2010년 ‘Cenerentola’, 2011년 서울오페라앙상블 ‘세빌리아의 이발사’, 2012년 ‘까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카르멘’ 등에서 뛰어난 무대매너와 연출력으로 호연하였다.

2013년 역시 ‘오텔로’, ‘운명의 힘’, ‘파르지팔’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 메조소프라노 김선정은 이외에도 서울시향과 베토벤 No.9 공연, 오라토리오계의 거장 Helmuth Rilling과의 ‘바흐 마니피캇’ 공연, 대전시립합창단의 ‘메시아와 멘델스존’과 ‘넬슨미사곡’ 협연, 부천시립합창단의 ‘요한 수난곡’ 협연, 서울시립합창단과 협연 및 부산시향과 말러 3번 공연 등 수회의 연주에서 열정적인 연주력과 매력적인 음색으로 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았다.

특히 2014년 국립합창단과 함께 한 ‘마태수난곡’ 공연과 경기필하모닉과 연주한 말러 2번, 한국오페라단 ‘살로메’, KBS 교향단과 베토벤 심포니 9번 연주를 통해 완벽한 무대를 선사한 그녀는 2015년 1월에 KT홀에서 열린 ‘여인의 생애’ 연주를 가졌으며 2월 대전시향과 말러 심포니 2번 연주, 3월 경기필의 오라토리오 ‘엘리아’ 공연과 2015 통영 국제 음악제의 홍콩 심포니에타, 피아니스트 파질 사이와 협연 등 모범적인 연주로 타 연주자들의 귀감이 될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Giesella Litz, Hanna Schwarz 교수를 사사한 메조소프라노 김선정은 현재 연세대학교와 숭실콘서바토리에 출강하며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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