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훈송 Hunsong Lee

Obo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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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GRAPHY

정체되어 있지 않고 끊임 없이 예술적 깊이를 사색하는 이 시대 대표적 오보에 연주자 이훈송은 경원대 음대를 졸업하고 도독하여 Stuttgart 국립음대 졸업, Augsburg 국립음대 최고 연주자 과정(Meisterklasse) 수석졸업과 함께 관악지휘와 실내악을 수학하였다.

뒤늦게 시작된 오보에와의 만남은 큰 콩쿨의 기회와는 인연이 멀었지만, 대학 2년 때 광주 문예회관 개관기념으로 서울 바로크 합주단과 모차르트 전악장을 협연하기도 하였다. 국제 콩쿨에 참가할 수 없는 나이인 28세로 독일 유학길에 오른 그였지만 악기에 대한 끊임없는 매진은 독일에서 솔리스트로서 인정을 받기에 이른다. 독일 Friedberg에서 Solist로 활동하며 하이든의 Stabatmater, 바하의 Kreuzstabkantate 외에도 다수의 곡을 초청받아 연주하였고, 실내악에 꾸준히 학구적이던 그는 Augsburger 앙상블 리더로서 Augsburg Stadtbergen 시청에서 목관8중주 초청연주, Schwaben의 도지사 Georg Simnacher의 초청으로 목관5중주 초청연주, Augsburg Pfarrsaal Heilig Geist 홀에서 목관앙상블 초청연주를 성공적으로 끝내고 두 차례나 아우그스부룩 일간지에 호평이 실리게 된다.

또한 오케스트라의 플레이어로서도 왕성한 활동을 하며 Hofer Symphoniker와 Stuttgart 방송교향악단 객원단원, Jünge Münchener Pilharmonie 수석을 역임하고, 남독일의 대표적 오케스트라인 Baden-Württembergisch Orchester와 독일 순회연주를 하기에 이른다. 귀국 후 03년 영산아트홀 첫 독주회를 시작으로 서울 국제컴퓨터 음악제에 솔리스트로 초청연주, 05년 돔 앙상블 정기연주회, 경원대학교 동문음악회, 구리시 교향악단, 용인시 교향악단 등과 협연, 연세대학교(원주)에서 초청 독주회를 비롯하여, 09년 연세 챔버 오케스트라 창단 초청 협연, 클랑 목관5중주 단원으로서 10회 이상의 정기연주회와 수차례의 순회연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휘를 수학한 그는 분당 윈드 오케스트라를 지휘할 때 상임지휘자로서 04년 예술의전당 주체인 관악 대축제와 성남시 “시 승격 31주년기념 음악회”에도 초청 되었으며, 5년간 분당 요한 성당 오케스트라 지휘자를 역임하기도 하였다. 음반으로는 수원 시립합창단과 Amaizing Grace 음반 솔로 오보에 및 A&B 오케스트라와 다수의 CD, 성바오로와 한국어 최초로 “떼제의기도”를 발매하였다. 또한 08년에 발매되어 1년 만에 6000장 가까이 판매된 오보에 솔로앨범 “주님 들으소서” 등이 있다.

박중수, 김형섭, Ingo Goritzki, F.Leleux, G.Fischer를 사사한 그는 현재 용인시교향악단, 고양필하모닉 수석과 클랑 목관5중주 단원으로 활동하며, 경원대학교 강사를 역임하고 계원예고, 경기예고에 출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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