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서진 Seo Jin Yoo

Pianist


Management: 이든예술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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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GRAPHY

현재 대전에 거주하며 충남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는 연주자이자 교사, 예쁜 두 딸의 엄마이다. 연주를 통해 ‘지금보다 더 따뜻한’ 삶을 꿈꾸며, 음악인 동료들과 함께 ‘마음 나눔 음악회’(2016), ‘Together’(2016), ‘재능기부 태교음악회’(2012, 2015), 수차례의 도서관, 카페 콘서트 등 소외된 이웃들과 지역주민을 위한 무대를 지속적으로 기획하며 활동하고 있다. 실내악 그룹 ‘Ensemble HANA’의 창립멤버로서 영산아트홀 기획 ‘귀에 익은 클래식’(2013), ‘스프링 콘서트’(2014)에 초청되어 연주한 바 있다.

일찍이 삼익피아노콩쿨, 한국일보콩쿨, 서울시립대학교 음악콩쿨 대상 등 국내 대회에서 상위 입상하였고, 예원, 서울예고, 서울대 음대를 졸업 후 미국 이스트만 음대에서 석사와 박사학위, Performer’s Certificate을 수여했다. 유학시절 Women in Music Festival 참가 및 연주, Seattle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3위 입상 및 연주, NYBC Fundraising Concert 순회 연주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연주 경험을 쌓아왔다.

귀국 후 Janacek Quartet과의 연주를 시작으로 안디무지크필하모니아, 네오스트링 등과 협연하였고, 두 차례의 독주회(예술의전당, 금호아트홀)와 대전예술의전당 초청 독주회 ‘Summer New Artists Concert’를 통해 솔리스트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서울시립대학교와 대학원, 공주대학교, 침례신학교와 대학원,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충남대학교에 출강하며 피아노 실기와 문헌, 교수법을 지도하며 교사로서의 경험을 쌓아왔고, 중국 샤먼(Xiamen) 음악학교에 두 차례 초청되어 마스터클래스와 독주회를 가졌다.

이번 독주회는 2014년 시작한 ‘The Delicious Piano’ 시리즈의 두 번째 무대로서, 청중에게 친근한 클래식 작품들을 선정하여 거기에서 얻은 자신만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특별히 이번 연주에서는 낭만 작품 두 곡을 대하며 직접 쓴 스토리텔링과 시상을 이야기로 들려줄 계획이다. 대중에게 한걸음 더 ‘맛있게’ 다가가기 위한 피아니스트의 노력에 귀 기울여 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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