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훈 Bum Hoon Lee

Saxophon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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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GRAPHY

이범훈은 정통 클래식 색소폰을 연주함으로써 색소폰 연주에 대한 통념을 깨뜨리는 젊은 연주인이다,

목관과 금관 어느 쪽에도 속하지 않는 독자적인 악기이자 목관과 금관의 융화된 음색을 표현하는 합리적인 악기인 색소폰에 흠뻑 매료된 그는 클래식 색소폰을 정통으로 수학하고자 서울시립대학교 음악과를 졸업한 후 영국으로 유학을 떠나 길드 홀 음악원, 영국 왕립음악원 최고연주자 과정을 졸업하였다. 이미 유학중에 그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은 그는 영국에서  런던 윈드오케스트라 단원 및 솔리스트로 활동하고 킹스톤 쳄버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등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쳤으며 영국 왕실의 앤 공주 초청공연(윈드오케스트라) 맨체스터 윈드 페스티벌에도 참여해 돋보이는 성과를 거두었다.

그의 색소폰 연주는 국내의 일반인들이 색소폰을 재즈나 대중음악에만 사용되는 악기로 인식하고 있는데 반해 풍부한 음량과 폭넓은 표현력, 다양한 주법으로 새로운 색소폰 연주의 지평을 보여준다. 재즈 색소폰 연주에 비해 고급스럽고 부드러우면서도 클래식컬한 기교가 넘쳐흐르는 그의 연주를 듣고 있노라면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음악의 세계가 클래식 이던지 대중음악이라던 지 하는 논란을 잠재우면서 내면에 차오르는 것을 느끼게 되며 이것이 바로 가장 큰 이범훈 색소폰의 매력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귀국 이후 문화일보 홀, 예술의전당, 코스모 아트홀, 판 아트홀, 드물 워크샵 홀 등의 독주회와 수원시향,구리시향, 포항시향, 서울신포니에타, 국립 우즈베키스탄 쳄버오케스트라, 상록오케스트라, 서울윈드앙상블, 서귀포 시립관악단, 인천 연수구립관악단, 국방부 군악대등 국내 유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등 자신의 음악을 한국 관객들에게 선 보여 왔으며, 드물 워크샵에서는 색소폰을 연주하면서 직접 악기와 작품에 대한 해설을 들려주고 관객들과의 대화를 통하여 친밀한 시간을 마련함으로써 클래식 색소폰에 대한 이해를 도우며 프로 연주자로서의 자질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후 모던 색소폰 앙상블을 창단하여 실내악 분야에서도 폭 넓은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서울윈드앙상블 수석으로 활동하면서 단국대, 서경대, 수원대, 숭실대,목원대, 배재대, 강원예고, 선화예중, 육군본부 군악대, 해군 본부 군악대 등 에서 후진을 양성하고 있고, 모던 색소폰 앙상블 음악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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