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효지 Hyojee Kang

Pian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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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GRAPHY

피아니스트작곡가공연예술가감독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강효지는 제주에서 출생하여, 4살 때부터 피아노즉흥연주작곡노래 등을 시작하였다제주 KBS, 제주음협콩쿠르에서 1대상을 수상하였고, 10세 때 월간음악콩쿠르 우승자 연주회를 시작으로틴에이져콩쿠르 최연소 대상이화경향콩쿠르에서 2금호영아티스트로 선발되어 독주회를 개최경원음악콩쿠르 1위와 음악저널 콩쿠르에서 1위 및 대조음악상을 수상하였다.

12세부터 신수정 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학장을 사사하였고손희령전혜영 사사로 서울예술고등학교 음악과를 수석으로 졸업하여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재학 중 서울대학교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으며이태리 국제 벨리니 콩쿠르에서 1위 없는 2위를 수상하였다.

독일로 유학하노버 국립음대에서 음악교육전문연주가과정에서 피아노와 작곡전공(Johannes Schoellhorn사사),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 피아노 전공을 Matti Raekallio 교수 사사로 졸업하였다독일 고슬라의 Mönchhaus Museum der modernen Kunst에서 연주한 윤이상의 “Shao Yang Yin”과 다른 연주들로세계적인 교수인 Arie Vardi가 나는 그녀의 특별한 개성과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이자 즉흥연주가그리고 창작가로서 탁월한 음악성에 깊이 감동했다는 평을 한 바 있다. 2005년 잘츠부르크 여름음악축제에서 Mozart Prize(모차르트 상현대음악부문 후보에 올랐으며뉴욕의 Young Concert Artists Audtition에서 2위로 입상하였으며귀국 직전 이태리의 모차르트 국제콩쿠르에서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귀국 후 한국에서 클래식 모놀로그 <박정자의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서 브람스의 다양한 곡들을 연극무대에서 직접 선보이는 역할을 하며, 20일간의 장기 공연을 가졌고 한국실험예술제에서 한젬마의 PerforMC’로 출연음악으로 MC를 보는 등 새로운 시도를 하였고하이든 서거 200주년 기념음악회에 출연부천시향의 슈만 브람스 페스티벌 챔버뮤직 시리즈에 초청일본 도쿄 자선음악회 초청 연주를 가졌으며독일에서 순회연주이태리 로마프라스카티로베레토에서 초청 독주회부천음악협회 초청 교수음악회바이올리니스트 故 권혁주와 듀오 연주회를 가졌다또한 서울대학교 이돈응 교수의 예술과학 센터와 인터랙티브 전자악기밴드인 iHeab 단원으로 여러차례 연주했다.

2013년도 서울문화재단 유망예술가(MAP 아티스트)로 음악적 모놀로그 <Do or not>의 다수 버전을 박상연 연출로 성공리에 개최하였다찰스 아이브스 소나타 2번과 피리피아노장구를 위한 <Composed Artemis>등이 연주되었으며이 공연을 통해서 그녀에게 이상적인 형태의 독주회의 모습을 제시하였다이를 통해 다각적이고즉흥적이나동시에 매우 구체적이고철학적 메시지를 끊임없이 관객과 주고받는 총체적 예술로서의 장으로서의 가능성을 새로 열었다.

그녀는 미디어와 사물현상 등의 변형교환을 통해 새로운 예술 장르를 창조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그의 공연예술의 연극적 요소는 Work in Progress(진행형의 작업), 장르의 변이를 통해 발전되고 있다미디어 아티스트라이브 전자 음악가들과 함께 즉흥작곡재작곡 등의 작업을 해왔으며, 2017년에 리게티강효지 <Lux Aeterna>를 패션 디자이너국악 성악한국 무용미디어 아트와 협업하여 발표하기도 하였다.

이어 창악회에서 발표한 <Yut-nori>는 실제 윷놀이를 무대에서 진행하면서 하는 작품으로 두 대의 피아노와 윷놀이 퍼포머가 초연했으며이 작품의 윷판의 이미지는 Conception Arts 전시에 초청되어 미국 뉴욕에서 전시되었다. 9월에 뉴욕의 CRS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공연될 예정이다.

2011년 귀국독주회 <피아노 에튀드의 예술>을 시작으로 독주회마다 특별한 컨셉을 추구한 그녀는 세라믹팔레스홀 초청독주회 <영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의 <The Polyphony> 등을 거쳐, 2015년부터 강효지 어드마이어즈 시리즈를 기획하여 I <어드마이어즈 베토벤>, II < 메이드 푸가?>를 통하여 특별함과 다각적인 깊이를 가진 연주자로 자리매김하였다.

올해 링컨센터에서 <TRANS>라는 주제로 처음 선보인 그녀의 Conceptual Transformation Performance <평양>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제주 4.3에 헌정한 즉흥곡 리게티의 리컴포즈 작품 등의 자작곡들과 라벨의 볼레로와 스트라빈스키의 페트루슈카를 연주하여전체적인 드라마투기와 비루토오조적인 연주력을 갖춘도전적이고 선구적인 연주로서 반향을 일으켰으며뉴욕을 기반으로 세계적으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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