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희 KyuHee Park

Guitarist


Management: 뮤직앤아트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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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GRAPHY

`박규희는 연주하는 모든 음으로 흥분과 아름다움을 전달한다. 그녀의 기타 연주는 매혹적인 신중함으로 음악을 빛내며, 청중들과의 교감을 가능하게 만든다. – 기타리스트 데이빗 러셀 (David Russell)

기교의 정확성, 연주의 집중력, 섬세한 표현력… 우리 시대가 만날 수 있는 최고의 젊은 기타리스트의 한 명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국제적 수준의 기타리스트이다.

그녀에게 쏟아지는 화려한 찬사가 무색하지 않을 만큼 국제 무대에서도 오래전부터 두각을 나타내어 지금까지 알함브라 콩쿨 포함, 여덟 번의 국제 콩쿨 우승을 기록했다. 독일 하인스베르크 기타국제콩쿠르 1위 및 청중상(2007), 벨기에 프렝탕 국제기타 콩쿠르 아시아인 및 여성 최초1위(2008), 독일 리히텐슈타인 리가1위, 스페인 루이스 밀란1위, 이탈리아 알렉산드리아 2위(2009), 오스트리아 포룸 1위, 어거스틴바리오스 국제기타콩쿠르1위(2010), 그리고 2012년 세계적인 권위의 스페인 알함브라 국제기타콩쿠르에서 1위와 청중상 수상 등 다수의 국제기타콩쿠르를 석권했다. 특히 권위 있는 벨기에 프렝탕 국제 기타 콩쿠르에서는 아시아 최초의 우승자로 이름을 올렸고, 여성이 이 콩쿨의 1위를 차지한 것도 박규희가 최초였다.

기타를 시작한 3세 이후로 얼마 지나지 않아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여 한국기타협회 전국기타 콩쿠르, 음악저널 전국음악콩쿠르 기타부문 1위를 차지하는 등 뛰어난 실력을 입증하며 인천 청소년 교향악단 협연, 데뷔 리사이틀, 금호영재콘서트 오디션 합격 리사이틀을 통해 무대 위에서의 연주력도 인정받았다. 이후 예원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동경대에 입학하여 일본을 대표하는 클래식 기타 연주자 ‘후쿠다 신이치(Shin-ichi Fukuda)’와 ‘쇼무라 키요시(Kiyoshi Shomura)’의 가르침을 받으며 실력을 키워나갔다. 2002년과 2005년 일본 국제기타페스티벌에 참가해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오스카 길리아(Oscar Ghiglia)’ 로부터 우수 연주자로 선정되었으며, 마에스트로 ‘세이지 오자와(Ozawa Seiji)’가 이끄는 오페라 프로젝트에 기타리스트로 선발돼 일본과 중국 투어를 성공리에 마친 바 있다.

2012년 10월 18일에는 뉴욕 카네기홀(와일홀)에서 미국 데뷔 무대를 성공리에 마치며 또 다시 화제가 되었다. 국제 콩쿠르 수상자 콘서트의 일환이었던 무대에서 스카를라티의 소나타, 알베니즈의 카탈란 카푸리치오, 바리오스의 왈츠 등을 연주해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았다.

지금까지 총 7장의 앨범을 발표했는데, 폰텍 레이블에서 발매한 2010년 데뷔앨범 <스에뇨>(Sueno)와 2012년에 선보인 <소나타 누아르>(Sonata Noir)는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으며 ‘롱 베스트셀러 앨범’으로 선정되었다. 데논의 전속 아티스트로서 2012년 8월 < Spanish Journey >, 2013년 <최후의 트레몰로>(El Ultimo Tremolo), 2014년 <사우다지>(Saudade)까지 활발한 음반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금까지 발매한 모든 앨범이 일본의 음반전문지 ‘레코드예술’의 특선음반에 뽑히는 등 클래식 기타 음반으론 드물게 놀라운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2015년에는 5년 간의 베스트 레코딩 트랙들과 새로 찍은 영상, 직접 작성한 코멘트 등을 담은 베스트앨범 < Favorite Selection >을 발매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굳히고 있다.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박규희의 연주는 수를 놓듯 섬세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작품을 해석하는 힘이 세밀해서 풍부한 감성과 깊이 있는 내면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마치 노래를 부르듯 무대 위의 떨림까지 음악으로 담아내고 싶다는 그녀는, 클래식 기타의 대중화와 다양한 곡에 도전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갖고 있는, 우리 모두가 주목해야 할 기타리스트임에 분명하다.

현재 유럽과 일본, 한국에서 활발한 콘서트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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