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현 Sunghyun Cho

Flu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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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GRAPHY

1990년 서울 출생의 플루티스트 조성현은 솔로와 앙상블, 그리고 오케스트라 활동을 고루 섭렵하며 세계무대에 그 이름을 알리고 있다.

일찍이 동아음악콩쿠르를 비롯한 국내의 수많은 콩쿠르를 모두 석권하고 영국 플루트 협회 콩쿠르, 쿨라우 국제 플루트 콩쿠르, 베이징 국제 음악 콩쿠르 등에서 입상한 그는 2012년 이탈리아에서 열린 제1회 세베리노 가첼로니 국제 플루트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작곡가 루치아노 베리오가 세베리노 가첼로니에게 헌정한 플루트 독주곡 ‘Sequenza’를 가장 잘 연주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특별상도 함께 받은 그는 이후 팔라우트, 에밀리아, 카바 데 피레니, 아기무스, 크레모나, 슬로베니아의 페스티벌과 밀라노 인 콘트리 뮤지칼리 시리즈 등에 초청받아 리사이틀을 열었다. 이후 제3회 가첼로니 콩쿠르에 심사위원으로 위촉되기도 하였으며 2015년 5월에는
체코에서 열린 프라하의 봄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준우승에 오르며 다시 한번 그 저력을 과시하
였다.

국내 무대에서는 코리안심포니, 코리안챔버, 부천시향, 경기필하모닉, 강남심포니, 광주시향, 청주시향 등 여러 악단과 협연하며 예술의전당의 <교향악축제>, <클래식스타 시리즈>, 세종문화회관의 <세종체임버홀 개관 10주년 음악회>, 금호아트홀의 <라이징스타 시리즈> 및 <우리시대의 바로크>, 대관령국제음악제 등의 다양한 무대에서 관객들을 만나왔다.

오케스트라 주자로서는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인턴십 프로그램인 카라얀 아카데미에서 수학하며 1년 6개월간 베를린 필하모닉의 단원으로 활동하였고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의 제1수석을 역임하는 등 세계 굴지의 교향악단에서 활약하며 사이먼 래틀, 이반 피셔, 주빈메타, 안드리스 넬슨스, 시미온 비츠코프, 투간 소키예프, 다니엘레 가티, 리카르도 샤이, 앨런 길버트, 라인하르트 괴벨, 외르크 비트만 등의 지휘자와 작업하였다. 또한 이때 만난 동료들인 오보
이스트 함경, 클라리네티스트 김한, 바수니스트 리에 코야마, 호르니스트 리카르도 실바와 결성한 바이츠 목관 5중주 앙상블로 2015년 칼 닐센 국제 실내악 음악 콩쿠르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그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독일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바이츠 퀸텟은 2016년 <디토 페스티벌>을 통해 서울과 통영에서 성공적인 한국 데뷔 무대를 가졌다. 또한 그는 금호아시아나 솔로이스츠의 맴버로 무대에 서는 등 다양한 실내악 무대를 열어 왔다.

이탈리아 팔라우트 레이블로 첫 독집 음반을 선보인 그는 이후 KBS클래식FM이 기획한 <한국의 클래식, 내일의 주역들>시리즈의 일환으로 두번째 솔로 음반을 발매 하였으며 2016년 독일 ARS레이블에서 바이츠 퀸텟의 첫번째 음반을 전세계에 출시하였다. 예원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박의경을 사사하고 만15세에 입학한 미국 오벌린 음대에서 미셸 드보스트의 가르침을 받은 조성현은 2009년 독일로 건너와 안드레아 리버크네히트 문하에서 독일 하노버 국립 음대의 전문연주자 과정과 뮌헨 국립 음대의 마스터 과정과 마이스터 과정을 졸업하였다. 현재 독일 트로싱엔 국립 음대의 콘체르트엑자멘 과정 실내악부에 재학 중인 그는 베를린 필하모닉의 카라얀 아카데미에서 안드레아스 블라우, 미하엘 하젤, 그리고 엠마누엘 파후드와 공부하기도 했다.

2017년 독일 쾰른 필하모닉 (쾰른 귀르체니히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프랑수아 자비에 로트)의 플루트 수석으로 발탁되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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