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츠 퀸텟 Veits Quintet

Quint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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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GRAPHY

Oboe 함경, Clarinet 김한, Flute 조성현, Basson 리에 코야마, Horn 리카르도 실바

바이츠 퀸텟은 2015년 덴마크에서 열린 칼 닐센 국제 실내악 콩쿠르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유럽 관악 계의 신성으로 급부상했다. 10대부터 독일 트로싱엔에서 함께 공부했던 리에 코야마(바순)와 함경(오보에), 그리고 이들의 오랜 친구였던 조성현(플루트)과 김한(클라리넷)이 뜻을 모아 2012년 처음 결성했으며, 마지막으로 베를린 필하모닉의 카라얀 아카데미를 함경, 조성현과 함께 수료한 포르투칼 출신의 리카르도 실바(호른)가 가세하여 오중주팀이 되었다. ‘나무’, 또는 ‘숲’을 뜻하는 옛 독일어 ‘Veitz’는 이들이 최초로 함께 연주했던 독일의 한 성당의 이름이기도 하다.

10대부터 세계 유수의 관악 콩쿠르를 휩쓴 이들의 면면은 화려하기가 그지없다. 함경, 조성현, 리카르도 실바는 베를린 필하모닉의 카라얀 아카데미 출신이며, 조성현과 리에 코야마는 각각 프라하의 봄 콩쿠르 플루트 부문과 뮌헨 ARD 콩쿠르 바순 부문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함경은 2013 스위스 무리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하였고 2017년 뮌헨 ARD콩쿠르 오보에 부문에서 1위 없는 2위를 수상하였으며 김한은 13세의 나이에 2009 베이징 콩쿠르에서 특별상을 받으며 이름을 알린, 재능 있는 솔리스트들이기도 하다. 현재 이들은 각자 이반 피셔가 예술감독으로 있는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의 수석 플루티스트, 파보 예르비가 이끄는 도이치 캄머 필하모니의 바순 주자, 로열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의 세컨드 오보에 주자로 활동하는 등 유럽 명문 교향악단에 몸담고 있다.

트로싱엔, 슈투트가르트, 브라운슈바이크, 도나우싱엔 등 독일과 오스트리아를 중심으로 활동해온 이들은 2013년에 연주했던 오스트프리슬란트 여름 음악제에 2015년 다시 초청받아 그 실력을 인정받았고 2016년에는 디토 페스티벌을 통해 국내 음악 애호가와 만나게 되었다. 리에 코야마의 아버지이자 사이토 키넨 오케스트라의 수석 바수니스트였던 아키오 코야마의 가르침으로 성장한 바이츠 퀸텟은 지휘자인 제바스티안 트빙켈의 코칭을 거쳐 현재는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국립음대의 교수인 마틴 슈팡엔베르크의 조언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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