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충식 Choong Sik 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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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가니스트 홍충식은 1970년 서울에서 출생하여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교회음악과를! 졸업하고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 음악대학에서 교회음악 Diplom과 전문 연주자과정(KA)을, 그리고 지난 6월 함부르그 음악대학에서 최고 연주자과정(Konzertexamen)을 최우수 성적으로(Auszeichnung) 마쳤다. (사사: 곽동순, Ludger Lohmann, Wolfgang Zerer)

홍충식은 연세대학교 재학시절 곽동순 교수를 대신하여 연세대학교회의 오르가니스트로 있으면서 교회음악 지도자 곽상수 교수의 문하에서 귀중한 경험을 쌓은 것을 비롯하여, 수 차례 학생음악회와 한국 오르가니스트 협회주최 신인음악회 등을 통하여 그의 음악적 가능성을 이미 보여준바 있다.

그는 계속해서 슈투트가르트 음악대학 교회음악과정에서 오르간과 합창지휘를 전공으로 하여 관현악지휘, 피아노, 성악, 쳄발로 등의 실기과목을 비롯한 이론분! 야를 망라하는 폭넓은 수업을 쌓았다.

또한, 2001년 독일 헤르만 슈뢰더 국제 오르간 콩쿠르에서 영예의 1위를 수상한 것을 비롯하여 독일 고트프리트 질버만 국제 오르간콩쿠르,

일본 동경-무사시노 국제 오르간콩쿠르, 스위스 루체른 ‘바흐와 메시앙’ 국제 오르간 콩쿠르 등에서 입상한바 있으며, 헤르만! 슈뢰더 콩쿠르 수상의 특전으로 남서독일방송(SWR)과 헤르만 슈뢰더와 막스 레거의 오르간음악을 녹음 제작한 것을 비롯하여 독일, 벨기에, 룩셈부르크에서의 연주기회를 얻음과 함께 독일 라인란트-팔츠 국제 오르간 축제에 초청되어 연주한바 있다. 독일 헤르만 슈뢰더 협회는 라인지역 음악전문지 Fermate를 통해 그를 “대가적 능력을 가진 비르투오조”로 극찬하였다.

그는 최근 Jaen Guillou의 2002년작 오르간과 금관앙상블을 위한 협주곡 “Le Roi Arthur”와 한국 여성작곡가 김은영의 오르간과 바리톤과 타악기를 위한 “Als der Hahn Kraete”를 함부르그에서 독일 초연하는 등, 현대음악 연주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함부르그 음악대학 졸업에 즈음하여 그는 함부르그 근교 할스텐벡 지역 개신교회의 Kantor(전임 교회음악 지도자, 오르가니스트 겸 지휘자)로 부임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콘서트 오르가니스트로서 독일을 중심으로 하여 그의 음악세계의 내적 외적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