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 Hyun Jung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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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GRAPHY

뛰어난 테크닉과 대담하면서도 절제된 음색을 가진 오르가니스트 김현정은 연세대학교 교회음악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도불하여 프랑스 리옹 국립고등음악원(CNSMD de Lyon) 수페리어 과정(DNESM)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그녀는 리옹국립고등음악원 재학 중 유럽연합국가 간 상호 협정 중 하나인 교환학생 프로그램 ‘에라스무스’에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네덜란드 암스텔담 콘서바토리에 교환학생으로 수학하며 자신의 역량을 키워나갔다.

유학 시절, 그녀는 세계적 권위의 오르간 콩쿠르인 ‘2005년 독일 에어푸르트(Erfurt) 국제 오르간 콩쿠르’에서 2위를 거머쥔 실력파 연주가로 한국의 이름을 유럽 음악세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만들었다. 오르가니스트 김현정은 이미 연세대학교 재학 시절, 영국 세인트 올번즈(St.Albans), 캐나다 캘거리(Calgary)콩쿠르 등에서 국내파로는 유일하게 Finalist로 선정된 바 있으며 대학 졸업 후 횃불신인음악회에 출연하여 연주자로서의 입지를 세우며 이후 횃불선교센터에서 주최한 독주회를 가졌다.

국내에서는 곽동순 교수를 사사하였고 국외에서는 프랑스 리옹 국립고등음악원 鼓 장 브와이에 교수 클래스의 마지막 제자로 입문하였으며 이후 프랑스와 에스비나스, 루이 호비아, 마리 클래르 알렝의 제자인 리즈베트 슐럼베르제 그리고 자크 반 오트머센을 사사하며 다양한 경험과 연주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연구하며 실력있는 연주자로 거듭났다.

다양한 색깔의 연주를 선보이는 4인 4색 오르간 앙상블 팀인 오르투스의 멤버로 활동 중이며 특히 앙상블 오르투스의 리더 박은혜 선생은 김현정에게 오르간 연주자의 길을 열어준 은사로, 현재까지 음악가로서 그녀와 함께 깊은 인연을 맺고 활발한 연주 활동을 벌이고 있다. 연대, 한예종, 장신대, 침신대 강사를 역임하였고 현재는 장신대 대학원, 백석예술대, 인천예고, 정통음악아카데미에 출강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으며, 서울교회의 오르가니스트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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