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유림 Yu Lim Heo

Guita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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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GRAPHY

조화로움 속의 카리스마 있는 연주력을 가지고 국내뿐 아니라 유럽 전역에서 인정 받고 있는 기타리스트 허유림은 기타리스트이자 교육자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6세 때부터 기타를 시작했다.
계원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예술사와 전문사를 졸업한 그녀는 기타리스트 이성우를 사사 하며 음악원 재학시절부터 앙상블에 뛰어난 능력을 발휘했다. 2006년부터 2011년까지 활동한 Guitar Quartet `Libra`에서 유일한 여성 연주자로 소프라노 조수미 국제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를 비롯하여 호주 다윈 국제 기타페스티발, 중국 칭다오 국제 기타페스티발, 일본 쇼나이 국제 기타페스티발, 한국 영주 국제 기타페스티발 등 국내외 여러 국제 기타 페스티발에서 초청 연주를 가졌다. 2007년 금호 영 아티스트 콘서트에서 극찬을 받아 2008년에는 금호 클래식스에서 음반 발매까지 이루어졌다.
이 후 2012년부터는 국내 유일의 여성 기타콰르텟 `Botticelli`의 멤버로 일본 최고의 기타 잡지사인 젠다이 기타의 초청연주, 중국 상해 국립음대, 중국 선양 국제 기타페스티발 등에서 초청연주를 가져 “아시아 최고의 콰르텟”,“아름다운 여성들이 만드는 완벽한 하모니”라는 찬사를 받았다. 2013년에는 엔리케 그라나도스의 ‘12개의 스페인 무곡’을 기타 4중주로 편곡하여 소니 클래식스에서 음반을 발매하여 이후 국내 연주에서 연속 매진 사례를 기록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앙상블과 솔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던 그녀는 2014년 독주 연주자로서의 역량을 넓히기 위해 독일 데트몰트 국립음대 최고 연주자 과정으로 입학하여 세계적인 여류 기타리스트인 데일 카바나흐에게 수학하게 된다. 입학하자마자 데트몰트 국립음대에서 개최된 Interpretationswettbewerb des Alumnivereins und des AStA der HfM Detmold 2014. 에서 기타가 아닌 다른 악기들과 경쟁하여 2위에 입상하였고, 매년 개최되는 독일의 다양한 기타페스티발에 참여하여 데이비드 러셀, 엘리엇 피스크, 알바로 피에리, 마르코 타마요, 마르신 딜라 등 저명한 대가들과 마스터 클래스를 가지며 르네상스부터 현대음악까지 전 시대를 아우르는 작품들을 공부하였다.
2015년 독일 3대 국제 기타페스티발 중 하나인 이절론 기타페스티벌에서 연주하여 세계적인 거장 엘리엇 피스크와 당시 참가하였던 모든 아티스트에게 찬사를 받으며 떠오르는 신예라는 타이틀을 얻었고, 2016년 신인들의 등용문인 16. Internationalen Gitarrenwettbewerb Gevelsberg 에서 1위에 입상한 그녀는 2017년 게벨스베르크 국제 기타 페스티발에 초청받아 독주회를 가짐으로 유럽에서의 그녀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귀국독주회에서 그녀는 스승인 데일 카바나흐의 곡인 3개의 프렐류드를 아시아 최초로 연주하게 되는데 데일은“An energetic and most powerful player – Yulim Heo always delivers a convincing performance”, “활력 넘치고 가장 강력한 연주자로 언제나 설득력 있는 연주를 선사한다”고 말하며 자신 작품의 초연연주에 대한 기대를 보이고, 그녀의 앞으로의 음악적인 행보를 응원하고 있다.
2017년 여름 귀국 한 그녀는 앞으로 첫 솔로 앨범과 기타 듀오, 보티첼리 기타콰르텟의 2집 음반 녹음을 앞두고 있으며 2018년에는 독일 이절론 국제 기타 페스티발에서의 리사이틀이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