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경선 Kyung Seun Pi

Pian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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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GRAPHY

피아니스트 피경선은 어려서부터 선화콩쿠르, 이화경향콩쿠르 1위에 입상하고 중학교 2학년 때 서울시향과 협연, 중학교 3학년 때 세종문화회관에서 도미기념 독주회를 개최하는 등 탁월한 재능을 보였으며, 도미하여 줄리아드 예비학교를 거쳐 줄리아드 음악대학교에서 공부하였고, 러시아 모스크바 차이콥스키 국립음악원에서 석사 및 연주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선화콩쿠르, 이화경향콩쿠르, 줄리아드 베토벤콩쿠르, 쇼팽내셔널콩쿠르, 지나박하워 국제장학콩쿠르, 뉴저지 심포니 오케스트라 콩쿠르에서 1위로 입상하는 등 세계 유수의 콩쿠르에 입상하였고, 지나박하워콩쿠르 입상 기념 콘서트가 미국 전역에 생중계로 방송되었다.
또한 그녀는 뉴저지 심포니 오케스트라, 골드만 밴드 오케스트라, 에스터우드 오케스트라, 줄리아드 오케스트라, 모스크바 내셔널 필하모니, 이젭스크 필하모니, 모스크바 국립방송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으며, 동 오케스트라와 러시아 라디오 방송국 멜로디아를 통해 생중계로 중계된 바 있다. 국내에서도 서울시향, 대구시향, 서울 심포니 오케스트라, 강남구립오케스트라, 서울 프라임 오케스트라와 다양한 피아노 협주곡을 선보이며 청중과 만남을 가졌다.
아트선재센터 아트홀에서 쇼팽서거 150주년 초청 독주회와 세종문화회관에서의 귀국독주회를 시작으로, 영산아트홀, 예술의전당, 금호아트홀에서 수십 회의 독주회 및 다양한 실내악 연주를 하여 꾸준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돔 드루즈바홀에서 차이콥스키음악원 교수들과 한-러 수교기념 음악회 연주, 러시아 벨르이홀, 라흐마니노프홀, 미국 링컨센터 폴홀, 락펠러대학,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의 글린카홀 등에서 수 차례 독주회를 하였다. 우리나라 현대 작곡가들의 작품들에도 관심이 많은 그는, 국내 작곡가들의 창작품으로 독주회와 다양한 실내악 연주를 시도하는 등 매우 왕성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교육과 제자 양성에도 열정이 많아 제자들이 독일 본의 베토벤 국제콩쿠르, 슈베르트 국제콩쿠르, 슬로바키아 홈멜 국제콩쿠르, 이탈리아 로소만디 국제콩쿠르, 프랑스 캄푸스콩쿠르, 벨기에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등에 상위 입상하였다.
그 밖에도 Two Piano 그룹 ‘Gemini’, 실내악 그룹인 ‘원 뮤지션스’의 멤버이며, 현재 국민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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