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린 Ye Rin Lee

Flu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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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GRAPHY

‘섬세한 감성과 절제된 이성이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고, 진정으로 음악을 즐기는 연주자’라는 평을 듣는 플루티스트 이예린은 최근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조교수로 임용되며 대한민국 관악계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아티스트이다.

선화예중 재학 중 도불하여 파리고등음악원(Conservatoire supérieur de Paris-C.N.R)을 졸업하고, 생모국립음악원(C.N.R. de Saint-Maur), 말메종 국립음악원(C.N.R de Rueil-Malmaison)을 거쳐, 플루트계의 최고 권위자 필립 베르놀드를 사사하며 리용국립고등음악원(C.N.S.M. de Lyon)을 만장일치 수석으로 졸업하였다.

유학기간 중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 바스티유 오페라 오케스트라, 리용 국립오케스트라 등의 플루트 수석주자들로부터 충분한 가르침을 받을 수 있었던 그녀는, 그 후 독일로 건너가 뮌헨국립음대에서 거장 안드라스 아도리앙을 사사하며 최고연주자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마쳤다.

2004년 KBS 서울 신인음악 콩쿠르에서 금상 수상을 비롯하여 Leopold-Bellan, Concours en Picardie 및 Gaston-Crunelle 등 다수의 콩쿠르에서 1위를 수상하여 촉망받는 플루티스트로서의 두각을 나타낸 그녀는, 프랑스와 독일에서 Orchestre National de Lyon, Bayerischer Musikrat 등의 객원단원으로 활동하던 중 2006년 귀국하여 충남교향악단을 거쳐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수석주자로 활동하였다.

매거진 Flute&Flutist가 선정한 “한국의 젊은 10대 플루티스트” 및 “2012 예술의 전당 아티스트”로 선발되며 음악인으로서의 탄탄한 행보를 이어가는 그녀는 프랑스 아르스 안토니나 협회 초청 독주회, 한터수교 50주년 기념으로 터키 안탈랴 국립 오케스트라와 초청연주에서 현지관객들에게 수많은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또한 대관령 국제 음악제 ‘저명 연주가 시리즈’ 연주회, 금호 영 아티스트 콘서트, TIMF 오케스트라, 금호 챔버 뮤직 소사이어티 및 세종 솔로이스츠, 화음챔버오케스트라 객원 활동과 예술의 전당 11시 콘서트, KBS교향악단, 수원시립교향악단, 충남교향악단,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강남심포니, KT챔버오케스트라, (사)서울 뮤즈 윈드 오케스트라, 서울타악기앙상블, 채리티앙상블 등과의 협연을 통해 독주와 실내악, 오케스트라까지 폭넓은 그녀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자신만의 음악적 유연함과 꾸준함으로 2014년까지 수원시립교향악단 수석 주자로 활동하던 플루티스트 이예린은 경남대, 경희대, 대진대, 상명대, 서울시립대, 수원대, 중앙대, 원광대,충남대 강사를 역임하고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조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 힘쓰고 다양한 연구 및 연주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