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호 Sung Ho 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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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GRAPHY

보성 중고등학교와 1978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를 졸업한 그는 이후 브르셀 왕립음악원과 네델란드 Utrecht大學 부설 음향학연구소 (Instituut voor Sonologie)와 우트레흐트 음악원에서 Peter Cabus, Landeghem Jan Van, David Porcelijn과 Ton Bruynel 교수로부터 음악이론 및 작곡과 전자음악을 공부했다.

작곡동인 제3세대와 전자음악동인 뎐롱회의 창립멤버로 창작활동을 시작한 그의 작품 영역은 매우 폭 넓다.

KBS, MBC, 국립국악원, 국립합창단, 국립국악관현악단, 유니버시아드조직위, 한국음악협회 등의 위촉으로 실내악은 물론 관현악, 합창, 국악 실내악곡 등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인 그는 1994년도 제1회 개인 발표회와 더불어 한국페스티발앙상블, 대구현대음악제 초청으로 세 차례 개인 발표회도 가졌다. 또한 PAN 음악제, 서울음악제, 러시아 상 페쩨르쯔브르그 봄 음악제 등의 초청으로 많은 작품을 발표했다. 1999년 12월 1일에는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음악원, 볼쇼이 잘에서 열린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음악원 오케스트라 정규 연주회에서 그의 관현악을 위한 <파랑도>가 연주되었다.

1980년 전자음악연구회를 시작으로 뎐롱회 등 우리나라 전자음악에 있어 중요한 단체들을 설립했던 그는 1993년 한국전자음악협회(Korean Electro-Acoustic Music Society)를 결성했다. 이후 1997년까지 회장으로서 그는 국제공모전 서울컴퓨터음악제(Computer Music Festival in Seoul)와 한국컴퓨터음악대회(Computer Music Contest, KOREA)를 창설, 주관했으며, 서울대 개교50주년 기념 공연 New Media Playgrounds의 음악감독이기도 했다. 현재는 KAIST, 두물 워크샵, 인하대학교, 서울대학교, 토탈미술관 등에 초청되었던 실험공연, NextWaveConcert의 음악감독이다. 또한 2000년부터 한국전자음악협회의 회장으로서 활동하고 있다.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그의 전자음악은 아세아작곡가연맹대회(ACL’94, 타이페이), 두 차례의 세계컴퓨터음악대회(ICMC’96, 홍콩, ICMC’99, 베이징), 그리고 96’FEM(블라티슬라바), 홍콩과학기술대학(HKUST)의 멀티미디어 음악회(1996), 브라질대학 주최의 제4회 컴퓨터음악 심포지움(IV. SBCM, 1997) 등에 입상, 연주되었으며 CNN의 Inside Asia에 소개되기도 했다. 또한 일본 고베에서 열린 국제컴퓨터음악제(ICMF’98)와 일본컴퓨터음악협회(JACOM)가 주최한 한-일 Inter-College Computer Music Festival’98에 초청작곡가로 참여했으며, Finland에서 1998년 4월부터 시작한 Computer Music 전문 RealAudio Site SOUND BOX와 오스트리아 Bregenz kunstverein sommerprojekte’98 중 컴퓨터 음악부분 Collage JukeBox 1.0에서도 그의 작품이 소개되었다. 또한 1999년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Collage JukeBox 2.0과 4월 하순에 있었던 제3회 Santa Fe 국제전자음악제, 10월 중 Goethe Institute Kyoto에서 열린 Media Art Week Kyoto 99 중 Media Concert 99에도 초대받았다. 또한 2000년 베를린 ICMC를 위한 아시아 지역 위촉작품 추천위원이기도 하다. 2000년에는 쿠바에서 열리는 Spring in Havana 국제음악제, Collage JukeBox 2.1(Galerie ERSEP, Tourcoing, France. 2000), Yokohama Asian Music Week 2000(Yokohama, Japan), CCRMA 음악회(Stanford Univ.)에 초대되었으며, 2001년에는 Synthese 2001(Bourge, France), FESTIVAL RESONANCES(Collective JukeBox 3.01/ NANTES-SAINT NAZAIRE FRANCE), Collective JukeBox 3.1(Strasbourg, France) 등에 그의 작품이 초청되었다.

무용음악 분야에서도 일찍부터 활동한 그는 이정희, 안신희, 정귀인, 양정수, 남정호 현대무용단, 정승희, 원필여, 김양근 무용단과 작업했다. 그리하여 많은 작품들이 서울과 부산을 비롯 쿠알라룸프루, 뉴욕, 필라델피아 등 주요 무용제에서 호평 받았다. 무용과 연극음악은 물론 많은 TV 드라마 음악과 뉴스 시그널(YTN의 프라임 뉴스, YTN 24) 등을 작곡한 그는 추계예술학교 작곡과 교수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전공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의 작곡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부설 컴퓨터음악연구소의 초대 소장을 맡고 있다.

신데사이저 입문(1981, 단국대 출판부)과 전자음악의 이해(1993, 현대음악출판사) 등을 저술한 그는 한국문예진흥원이 매해 발간하는 문예연감(89, 90, 96, 97, 98, 99, 01년) 중 작곡분야를 맡아 기술했다. 음악 및 컴퓨터 잡지의 기고가로서, 또한 객석 및 Strad, Gramophone 등 국내 유수 음악잡지의 음악 평론가 및 KBS FM, MBC FM, EBS TV 등의 음악 프로그램 진행자 및 큐레이터로도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