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한별 Hannah Hanbiel Choi

Composer


Management:

Social links: 

BIOGRAPHY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학사 및 석사를 졸업한 후 베를린 음대 `한스 아이슬러`에서 디 플롬(Diplom)을, 쾰른 국립 음대에서 콘체르트 엑자멘(Konzert Examen/작곡 최고과정)을 졸업하였다. 연세대학교 재학 중 서울창작음악제 실내악 부문에 당선되어 세종문화회관에서 첫 공식적인 작품 발표를 하였고, 2007년 ACL(Asian Composers League)에서 주최하는 Young Composer Awards의 한국 본선에서 대상을 수상하여 같은 해 홍콩에서 열린 ISCM-ACL 국제음악제에 초청되어 작품 발표를 하였다. 베를린 음대에 재학 중이던 2010년에는 룩셈부르크 국제콩쿠르 1위에 입상하였으며 2013년에는 독일 자브뤼켄 방송국 오케스트라의 관현악 작품 공모에 당선되어 Deutsche Radio Philharmonie에 의해  작품이 초연되었고,  이후  SR2  라디오채널에서 방송되었다. 최종 학력을 마친 이후에도  독일에 남아 베토벤 페스티벌, 독일 NRW주립음악위원회 등으로부터 위촉을 받거나 다름슈타트 국제음악제, 프랑스 노르망디 페스티벌, 에쎈 필하모니 주최의 Festival NOW! 등을 비롯한 주요 음악제에서 작품 발표를 하며 재독작곡가로 활동하였다. 2014년에는 화음챔버오케스트라의 전속작곡가로 선정되어 2년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원을 받으며 두 개의 챔버오케스트라 작품을 각 각 예술의 전당 IBK홀과 세종문화회관 챔버홀에서 초연하였고 서울 범 음악제에서 작품 발표를 하는 등 한국에서의 활동을 시작하였다. 2017년에는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국제작곡콩쿠르인 ‘Basel Composition Competition’의 10인의 본선진출자 중 유일한 여성작곡가이자 동북아시아의 작곡가로 창작음악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당시 출품작인 ‘Hide and Seek’은 챔버오케스트라 부문 1위로 최종 심사에 진출하여, 종합 3위라는 성적을 거두었다. 이 작품은 콩쿠르 마지막 날 열린 3인의 수상자 콘서트를 통해 스위스 언론에 보도되었고 SRF 라디오채널에서 방송되었다. 현재 최한별은 독일과 한국을 오가며 다양한 편성의 작품 위촉을 받고 발표를 하며 작곡가로서의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