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수 Eun Su 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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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GRAPHY

이론과 실제를 겸비하고자 하는 실천형 작곡가 강은수는 일상을 노래하는 작곡가로 알려져 있고 스스로도 그렇게 부른다. 시시각각 변하는 일상에 따라 몰두하는 음악의 내용도 따라서 변한다. 2003년 두 아이를 데리고 독일로 2차 유학을 갔을 때는 두고 온 남편이 있는 동쪽하늘을 바라보더니, 귀국한 이래 두 아이가 남아있는 독일을 바라보는 생활이 되어버렸다. 2008년 “그리운 만남”으로 관객과 만나던 작곡가가 이제 “ 즐거운 편지”로 만나는 이유이다.

그것은 ㄴ작곡가의 솔직성의 반영이기도 하다. 2007, 2008년 한국페스티발 앙상블과 서울 스프링페스티발의 위촉작곡가로 기악곡에 몰두하던 작품경향은 2006년 이래 합창단 음악이 있는 마을의 끊임없는 위촉으로 올해 7월 5일 합창단의 제 12회 정기공연에 작곡가의 작품으로만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이라는 큰 무대를 채우게 된다. 이 음악회를 위하여 2008년, 2009년은 온전히 합창곡만을 위한 작곡에 몰두하였고, 이는 작곡가의 일상을 그대로 반영하는 음악세계를 보여준다.

수요와 공급이라는 연주자와 작곡가의 유기적인 관계, 그것이 한 작곡가의 작품세계를 완전히 변화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된다는 것 또한 여실히 증명해 보여주는 것이다.앞으로의 작품경향 역시, 연주자에 의하여 바뀔 계기가 되기를 원하는 바인데, 이것은 주문생산이라는 또 다른 단계의 작곡세계를 이야기 한다. 영감과 열정 챔버 오케스트라의 위촉에 의한 협주곡과 관현악곡이 다음 작업이 되겠고, 한편으로는 지금껏 작곡해놓은 작품을 여러형태의 무대를 통하여 상품화하는 계획이 진행중이다. 그것은 시리즈음악회 형태로 대중과 만날 예정인데, 파이프오르간을 시작으로, 호른, 타악기, 피아노, 클라리넷, 아코디언, 플륫, 바이올린, 첼로, 현악4중주를 차례로 계획중이다. 음악회 내용은 각 악기를 중심으로 한 작곡가의 독주곡, 2중주, 여러 다양한 편성의 실내악을 한 데 묶어 음악회로 엮을 예정인데, 이것은 청중으로 하여금 집중된 악기의 탐구와 현대음악에서의 가능성과 다른 악기의 어울림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다는 장점을 제공하며, 연주자에게는 새로운 레파토리의 확장이 될 것이다. 이를 위하여 작곡가는 악기의 해설뿐 아니라 작품에 대한 자세한 해설을 곁들여 청중으로 하여금 각 악기와 친해지며 즐기는 음악회로 느끼게 함이다. 이것은 악보 출판과 음반작업으로 연결되어 지속적으로 연주될 수 있는 작품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작곡가와 연주자, 청중의 연결로 인한 장기적인 문화발전이 그 목적이다.

수상
2002년 한민족창작축전 본상수상 : 첼로협주곡(2002)
2002년 안익태작곡상 대상수상 : 대편성 관현악곡 “대지와의 대화(1986/2003)

강의
1987년 귀국 이래 2003년 도독시기까지, 서울대학교, 한양대학교, 단국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추계예술대학교, 영남대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에서 강의
현재 서울예술고등학교 실기강사
인하대학교 교양강좌 개설 “ 현대음악과 친해지기” 강사

작곡동인
한국여성작곡가회, 창악회, 아세아작곡가연맹, ISCM 운지회 회원

작품
2009년
대금독주를 위한 기항지
혼성합창과 현악합주, 팀파니를 위한 Salem Messe(일명 :내일을 위한 미사)
혼성합창을 위한 동요메들리 승주의 꿈 (강은수자작시)
혼성합창을 위한 동요 알쏭달쏭 도레미쏭 (강은수자작시)
혼성합창을 위한 동요 갈 결 여름없이 (강은수자작시)
혼성합창을 위한 “ 님과 함께”(가요편곡)
혼성합창과 현악합주, 소프라노 디스칸투스, 삭소폰을 위한 “ 사랑해 당신을” (가요편곡)
혼성합창과 현악합주, 소프라노 디스칸투스, 삭소폰을 위한 “ 혼자사랑”(도종환시)
혼성합창을 위한 빈병교향곡
혼성합창을 위한 기차 타는 밤 (이수혁시)
혼성합창과 가야금을 위한 때가 되었으니 (이수혁시)
소프라노와 피아노를 위한 가곡 “ 즐거운 편지”(2009) (황동규 시)
혼성합창과 피아노를 위한 “ 즐거운 편지”(2009) (황동규 시)

2008년
혼성합창을 위한 “ 짧은 만남, 긴 이별, 영원한 동행”( 조병학 시)
독주 가야금을 위한 호연사계
오르간과 혼성합창을 위한 “대사의 일기장” (이수혁 시)
1. 떠남
2. 실존
3. 아침
4. 고향언저리
5. 마음은 두고 가는 길
카운터 테너와 플륫, 바이올린과 하프를 위한 “기러기 날개에 보내는 세 개 의 오르페오 노래‘ (강은수 자작시)
피아노와 아코데온을 위한 현악5중주 “젊은 그들“
혼성합창을 위한 이문구의 동시모음
1. 제비이야기 2. 소나무 3.콩쥐팥쥐 4. 함박눈
바리톤과 클라리넷, 아코데온을 위한 가곡 “이제 당신은 연인”
바리톤과 아코데온을 위한 가곡 “ 떠남”
혼성합창을 위한 “ 혼자사랑” (도종환시)
바리톤과 남성합창을 위한 “ 어머니의 자장가:(정호승 시)
메조소프라노과 아코데온을 위한 “봄날에(황동규 시)”(2005/2008)
2007년, 독주 바이올린을 위한 “Ari Arari”
클라리넷과 바이올린, 첼로를 위한 “Kiss Kiss”
고 여해 강원용목사님 추모합창곡 “ 여해는 우리와 함께”
현악3중주를 위한 “스칼라티풍의 시나위 ”
바이올린, 플륫과 기타를 위한 “4 Seasons in Salem”
9중주를 위한 “Bremo, Bremissimo”
클라리넷과 파이프오르간(또는 아코데온)을 위한 “들리시죠, 할아버지”
2006년, 합창곡 “낮달”, “하얀겨울의 하늘여행(이수혁 시)”
2005년, 가야금 독주를 위한 “봄날에(황동규 시)”
독주 클라리넷을 위한 “어머님 전상서”
피아노 독주를 위한 3개의 전주곡과 5개의 간주곡
2004년, 소프라노와 오보에, 아코데온을 위한 “자식두어 부모맘에(하운청 시)”
아코데온 독주를 위한 “녹차에 하얀 매화(하운청 시)”
2003년, 비올라와 오보에를 위한 2중주 “딸아, 여기에(하운청 시)”
대편성 관현악곡 “대지와의 대화(1986/2003)
2002년, 첼로협주곡
클라리넷 독주와 현악합주를 위한 “작곡가의 그림”
소프라노와 바리톤 합창과 실내악을 위한 칸타타 “풍장(황동규 시)”
2개의 호른과 소프라노를 위한 “아듀, 마망”
8개의 호른을 위한 “서주와 진혼”
가야금과 대금, 소리를 위한 “정안수(박노해 시)”
2001년, 현악4중주 “바람과, 물, 그리고…”
1999년, 강희안시에 의한 가곡 “단오제”
1998년, 피아노 3중주를 위한 “기다림의 트리오”
독주 플륫을 위한 “어미새의 하루”
1995년, 피아노 3중주를 위한 “만남의 트리오”
바리톤과 소프라노 합창과 실내악을 위한 “유당송(황금찬 시)”
독주 플륫을 위한 ” 나의 플륫이야기”
1993년, 황동규의 시에 의한 연가곡 “시월”
파이프오르간을 위한 “은혜의 성령이 각 사람 머리 위에”
1990년, 클라리넷과 색소폰, 하프와 첼로를 위한 “화해의 4중주”
1988년, 합창곡 “시편 150편”
1987년, 서울음악제 위촉작품 “트리오 87”
1986년, 문익환 시에 의한 합창곡, “새벽하늘”
6중주 “자아세계로”
관현악곡”대지와의 대화”
1985년, 현악합주를 위한 “물의 요정 운디네에게의 헌시”
목관5중주를 위한 “우주를 봄”
1984년, 타악기 4중주를 위한”겨울 방랑자”
호른과 타악기, 피아노를 위한 3중주 “소리로 보는 그림”
1983년, 플륫과 피아노를 위한 “비상”
1982년, 피아노 독주를 위한 “나의 일기책에서”

논문
디플롬 논문: 윤이상의 관현악곡 “유동(1965)” 의 분석연구 (1986, 국립뒷셀도르프음악대학)
박사학위 논문: 작곡가 박영희의 음악에서 타악기의 사용에 관한 분석연구
(2007년 6월, 브레멘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