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동순 Tong Soon 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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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GRAPHY

음악가정에서 태어난 곽동순은 일찍이 부모로부터 음악교육을 받았으며 1965년 고등학교 1학년때 연세대학 주최 전국 고등학생 음악경연대회 피아노부에서 1등을 하였다.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을 수석입학, 수석 졸업한 그녀는 지휘자, 오르가니스트인 부친 곽상수교수에게 오르간을 사사하고, 풀브라이트 장학생으로 도미하여 미시간 대학에서 세계적 여류 오르가니스트인 Marilyn Mason 박사에게 오르간을, Ed Parmentier교수에게 하프시코드를 사사하여 최우수 성적으로 석사과정을 마치고 전액장학금(Barbour Scholarship)으로 수학하여 음악박사학위를 수여 받았다. 그녀는 베를린 음대의 Reinhard Schwarz-Schilling교수, 네델란드 할렘의 Piet Kee교수와도 공부하였으며, 수 차례에 걸쳐 유럽 각지의 역사적인 오르간을 연구하였다.

현재 그녀는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1998년부터 한국 오르가니스트 협회의 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그녀는 연세대학교회 오르가니스트, 횃불선교센타 상임오르가니스트로 활약하며, 횃불선교센타에서 매년 개최하는 ‘국제 오르간 아카데미’와 ‘여름 오르간 아카데미의’ 음악감독을 맡고 있다. 또한 국제콩쿨의 심사위원으로 1998년에는 홍콩에서 개최된 캘거리 국제 오르간 콩쿨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심사위원을 맡았고, 2000년 9월에는 동경에서 개최된 제4회 무사시노-도꾜 국제 오르간콩쿨에 심사위원으로 초청되어 심사와 연주를 하였다. 2002년에는 다시 캘거리 국제콩쿨의 심사위원으로 초빙되었다.

미국에서는 미국 오르가니스트협회 이사로 활약하며 톨리도의 First Congregational Church, 시카고의 Baker Memorial United Methodist Church의 오르가니스트로 봉사하였으며, 시카고의 Elgin 대학과 Wheaton 대학에서 오르간과 쳄발로를 가르쳤다.

그녀는 미국, 유럽에서 수많은 오르간과 하프시코드 연주회를 가졌는데, 1984년 베를린에서 개최된 국제 교회음악축제 초청연주 등 독일, 프랑스, 네델란드 등지에서의 연주, 미시간대학, 보스턴 대학, 시카고의 Fourth Presbyterian Church, 톨리도의 Trinity Episcopal Church 연주…1985년 미국 오르가니스트협회 주최 ‘바하 탄생 300주년 기념음악회’ 초빙연주 등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였다. 1999년 봄에는 프랑스 Lyon의 Redemtion 교회 , 독일 Hamburg의 St.Michaelis Kirche, Düsseldorf의 Johannes Kirche에 초청되어 독주회를 가졌고 가을에는 미국 미시간대학 주최 국제 오르간대회에서 초청 독주회와 텍사스 남서 침례 신학대학(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독주회와 마스터클라스를 개최하였다. 2000년에는 파리의 St.Clotilde 성당, Dijon 성당, Auxerre 성당 등에 초청되어 독주회를 가졌다. 2001년에는 비엔나의 St.Stephan 성당, 이태리 토리노의 Santa Rita 성당에 초청돠어 연주하였다.

국내에서는 1978년 세종문화회관 개관 예술제의 오르간 초청독주회, KBS 교향악단, 서울시향과의 오르간 협연 등 많은 오르간, 하프시코드 연주를 개최하였으며, 1992년 횃불선교센타의 Rieger 오르간 봉헌연주를 비롯한 다수의 파이프 오르간 봉헌연주를 하였다. 1981년 성음사에서 오르간 음반을 출반하였고, 1983년에는 한국음악 펜 클럽이 선정하는 ‘이 달의 음악가상’을 수상하였다. 1999년에는 KBS-FM에서 기획한 “21세기 한국 음악가 시리즈”로 는 처음으로 파이프오르간 독주집 CD를 출반하였으며, 미국 Organ Historical Society에서 판매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