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경 Ja Kyung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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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GRAPHY

오르가니스트 오자경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교수로 재직하면서 고음악과 바흐의 음악에 특별한 관심을 보여왔다. 국내외에서 다양한 연주활동을 해온 그녀는, 한국고음악협회 초대 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한예종 부설 고음악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그녀가 시작한 한예종 바흐주간과 함께 다양한 주제로 해설을 곁들인 <오자경의 바흐이야기>는 벌써 8회에 이르며 학문적이면서도 참신한 기획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그녀는 한예종 CAP과정, 국회 시민 아카데미, 삼성미술관 리움 ‘인문학 소나타’의 초청 강의에서 바로크음악을 연주하고 소개하며 바로크 음악의 중심에 다가서고 있다.
오자경은 한양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가톨릭대학에서 석사, 미시간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후 침례신학대학에 교수로 재직한 바 있으며, 2007년 풀브라이트 학자로 선정되면서 예일대학교 초빙교수로 새 바로크오르간 봉헌연주는 물론 고문서도서관에서 필사본 연구로 학문적인 깊이를 더할 수 있었다. 2008년에는 미국 Loft Recording에서 한국예술종합학교 오르간으로 독집 오르간 CD를 발매하였고, 그 이후 매년 브레멘, 그라스베르크, 슈타데, 폼센, 홀런 등 독일의 역사적인 오르간에서 한 연주를 통해 바로크 전문 연주자로서의 위치를 구축하였다. 나아가 2015년 일본 오사카의 lzumi홀의 바흐 오르간 전곡 연주회 시리즈, 영국 St. Alben 대성당에서 독주회 및 2016년 미국 시카고의 Wheaton College 와 오스트리아 Salzburg 대성당 초청 독주회 등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더해 가고 있다.
또한 일본 무사시노 국제오르간콩쿠르와 세 번의 슈니트거 국제오르간콩쿠르, 영국 St. Alben 국제오르간콩쿠르, 제1회 덴마크 국제오르간콩쿠르에 심사위원으로 위촉받아 교육자로서의 활동 범위까지 넓혀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