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대희 Dae Hee Choo

Contrabass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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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GRAPHY

중후하면서도 매력적인 음색으로 감각 있는 연주를 선사하는 더블베이시스트 추대희는 16세에 더블베이스를 시작하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조영호, 이창형을 사사하며 학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이후 도미하여 New England Conservatory에서 Donald Palma와 함께 공부하며 전액장학생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일찍이 한양대학교 콩쿠르(2004), 바로크합주단 콩쿠르(2005) 등에 입상하였으며 유림아트홀 독주회(2006) 및 서울시 청소년 교향악단 협연(2008), 유중 라이징스타 선정(2012) 등으로 두각을 나타낸 그녀는 바로크부터 현대까지 폭넓은 시대를 아우르는 레퍼토리를 선보임으로써 더블베이시스트로서의 가능성을 검증받았다.

더불어 Natasha Brofsky(Vc), Jean-Michel Fonteneau(Vc), Roger Tapping(Va), Felix Renggli(Fl), Christian Wetzel(Ob), Johannes Peitz(Cl), Alan R. Kay(Cl) 등의 해외 정상급 음악가들과 호흡을 맞추며 다양한 실내악 작품들을 바탕으로 탄탄한 음악적 입지를 다져왔다.

실내악 연주자로서도 주목할 만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그녀는 기쁜우리챔버소사이어티의 창단멤버이자 세종솔로이스츠, 바로크합주단, TIMF앙상블의 객원단원으로서도 꾸준한 행보를 이어왔으며 성남시립교향악단과 디토오케스트라의 객원으로 함께하는 등 오케스트라 단원으로서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였다.

또한, 현대음악에 대한 남다른 관심으로 2005년부터 2009년까지 통영국제음악제 아카데미에 참가하여 중국과 태국을 오가는 왕성한 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뿐 아니라 New England Conservatory First Monday Concert에서 Masuko Ushioda(Vn), Jessica Zhou(Hrp)와 함께한 실내악 공연실황은 보스턴 로컬 라디오(WGBH)에서 생방송되며 현지 언론과 평단의 주목을 받은 그녀는 태평양 페스티벌(PMF 2006)을 비롯한 슐레스비히 홀스타인 페스티벌(2007, 2008), 린덴바움 페스티벌(2009), 옐로우반 페스티벌(2011), 루체른 페스티벌(2012) 등 매년 다채로운 국제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수회의 실내악 및 오케스트라 연주를 통해 다방면의 활동을 선보였다.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객원수석, 충남도립교향악단 객원수석, 서울시청소년교향악단 수석을 역임한 바 있는 더블베이시스트 추대희는 현재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음악적 깊이를 더한 연주무대를 통해 보다 성숙해진 음색으로 청중과 교감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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