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석 Hee Suk Jung

Trombon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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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GRAPHY

섬세한 곡해석과 폭넓은 음악성을 바탕으로 감동이 깃든 연주를 선사해 오고 있는 트롬보니스트 정희석은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후 독일 트로싱엔 국립음대에서 K.A(석사) 과정을 졸업하였으며 독일 만하임 국립음대에서 OrchesterSolist 과정 수료와 Konzert Examen 과정을 졸업하였다.

한양대학교 재학 당시부터 학과전체 실기 1등으로 실기장학금을 받은 그는 2000년 한양대학교 윈드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국립극장 해오름극장) 협연과 제 40회 동아콩쿠르 트롬본 부문에서 심사위원의 만장일치로 1위에 입상하면서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음악인으로 주목받으며, 한양대학교 총장상을 수상하며 졸업하였다.

유학전에 코리안심포니,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유라시안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객원수석으로 활동
하였으며, 예술의전당에서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음악적 기량을 높여갔고 독일유학 당시 멘델스존 콩쿠르 트롬본 부문 본선에 진출한 것을 비롯해 고전음악에 대한 역량을 넓혀 독일 Mannheim 고전음악 콩쿠르에 도전, 트롬본 4중주로 1위를 차지하며 많은 호평을 받았다.

또한 David Taylor Master Class에 참가해 연주하였고, 독일 Stuttgart Ensemble 94 수석으로 독일과 스위스에서 수차례 연주 및 독일 Ochsenhausen Brass Master Class에도 참가해 독주하였으며, 독일 Baden-Baden Philharmonie 오케스트라와 협연도 하였다. 그 후 독일 Villa Musica Akademy의 초청으로 중부지방 4개 도시 순회연주를 하고, 독일 Muehlaker Lionsclubs로부터 초청받아 4중주로서의 기량에서 무한한 음악성을 선보였다.

이밖에도 Trossingen 콘서트홀과 Limburgerhof 홀에서 유학시절 두 차례나 독주회를 개최하며 현지 음악인들에게 큰 호평을 받은 그는 세계최고라 불리는 독일의 오케스트라 연주를 경험하기 위해서
독일 Pfalztheater Kaiserslautern 오디션에 참가해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계약단원으로도 활동하였다.

귀국 후 TIMP 앙상블 객원수석으로 뮌헨 쳄버 오케스트라와 연주하였으며 수원시립교향악단,
강남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협연과 줌마윈드 오케스라와 Johan De Meij의 `T-bone Concerto`를 국내초연으로 협연하였고,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의 귀국 독주회를 비롯해 영산아트홀에서의 독주회로 큰 호평과 함께 국내 음악계에 확실한 자리매김을 해왔다.

유전식, 이정석, Abbie Connat, Erhard Wetz 교수를 사사하였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 경희대, 이화여대, 단국대, 목원대, 추계예술대, 전남대, 경기예고 강사를 역임하고, 현재 Bach 트롬본 Artist로 활동중인 정희석의 이번 무대는 특히 미국출신의 가장 탁월한 관현악 작곡가 가운데 한사람으로 손꼽히고 있는 크리스토퍼 루스(Christopher Rouse)의 Trombone Concerto를 국내초연으로 연주할 예정이라 더욱 주목 받고 있다. 고난이도의 기교와 테크닉을 요구하는 곡이라서 국외에서도 많이 연주되지 않고 있는 이 작품으로 작곡가 크리스토퍼 루스는 퓰리처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렇듯 새로움에 대한 도전과 열정을 바탕으로 깊이있는 음악을 선사해 오고 있는 트롬보니스트 정희석은 현재 수원 시립교향악단 트롬본 수석단원으로 활동 중이고,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겸임교수이며 서울대학교, 예원학교, 서울예고, 선화예고에서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