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이 Jui Kang

Vio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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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GRAPHY

비올리스트 강주이는 서울예고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재학 중 알랜 드 베리치 교수의 적극적인 권유로 미국으로 건너가 인디애나 음악대학에서 전액 장학금을 받으며 전문연주자과정을 마치고, 뉴 잉글랜드 콘서바토리에서 세계적인 비올리스트 킴 카쉬카쉬안 아래 솔로 비올리스트로서의 자질을 키워나갔으며, 장학생으로 학사와 석사를 마쳤다.

귀국과 동시에 2006년에는 신인음악상 대상을 받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후원을 받아 한국과 독일에서 독주회를 가졌다. 그 외에도 미국과 유럽, 일본 등지에서 수차례의 연주를 가진 그는 바이올린과 첼로의 그늘에 가려 빛을 보지 못하는 비올라의 특성상, 연주자가 부각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연주 때마다 뛰어난 음악성과 열정적인 에너지를 쏟아내며 음악 애호가들로부터 찬사와 주목을 받아왔다. 2007년 금호문화재단 초청 ‘아름다운 목요일 시리즈’에서 독주회를 여는 한편, 2007, 2012년 두 차례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에 초청받아 협연하였고, 2009년 도쿄 국제 비올라 콩쿨에서의 초정 연주는 NHK방송에 생중계 되었다.

그녀는 귀국 후 매해 독주회를 열면서 신선한 레파토리로 청중들에게 다가가고 있으며 클래식 음악뿐만 아니라 바르샤바 현대음악제, 윤이상 10주기 음악회, 스페인 아르코 아트페어, 북경 현대음악제, 베니스 비엔날레 등을 통해 다양한 현대음악 연주를 꾸준히 이어오며 그의 음악세계를 넓혀왔다. 귀국 이후 숙명여대, 중앙대, 가천대 강사와 이화여대 겸임교수를 역임하였고 현재 코리아나 챔버 뮤직 소사이어티, 화음 챔버 오케스트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충남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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