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화 Soon Wha Oh

Vio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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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GRAPHY

‘열정적인 카리스마, 다양한 연주편력 그리고 한국 비올라계의 중추역할’

비올리스트 오순화는 서울예고 1년 재학 중 미국으로 건너가 메도우 마운튼 썸머스쿨과 줄리아드 프리컬리지를 거쳐, 줄리아드 음대 및 동대학원에서 마가렛 파디와 폴 독터 교수께 사사하였으며 장학생으로 졸업하였다. 줄리아드 프리컬리지 시절, 일찌감치 바하 콩쿨에서 우승하여 줄리아드 프리컬리지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시작으로 비올리스트로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였다. 같은 해에 오순화는 뉴욕 그레이드 넥 영 아티스트 콩쿨에서 우승을 하고, 미국음악교수연먕(AMTL)으로부터 Henry Levine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오순화가 줄리아드 석사과정에 있을 때, 그녀는 베를리오즈 콩쿨에서 우승하여 조오지 마스터가 지휘하는 줄리아드 심포니와 링컨센터 알리스 툴리홀에서 협연을 함으로써 당시 주위의 시선을 한 몸에 받기도 하였다. 뿐만 아니라 뉴욕 카네기홀, 독일 뮌헨, 일본 오사카, 교토 증지에서 여러 차례 연주를 통해 비올리스트로서 확고한 입지를 굳혔다.
오순화는 국내에서도 꾸준히 독주회를 열어오고 있으며,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서울바로크합주단, 부산시향, 충남시향, 프라임오케스트라, 상해교향악단, 독일 슈투트가르트 챔버 오케스트라 등 국내외 오케스트라와 여러 차례 협연을 하였다. 그녀는 실내악에도 관심이 많아 귀국 후 예음클럽, 메이 피아노 콰르텟, 코리아 앙상블 창단 멤버, 코리안 솔로이스트 멤버 등 수많은 연주 활동을 하였다.
1999년, 오순화는 비올라를 널리 알리고자 계간지 ‘올라비올라’를 발행함으로써 많은 화제가 되었으며, 그 계기로 ‘올라 비올라 사운드’라는 세계 유일의 비올라 앙상블 단체를 설립하였다. 음악감독 겸 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그녀는 매년 정기연주와 찾아가는 음악회 등 비올라의 대중화에도 힘쓰고 있다. 2000년에는 서정적인 곡들을 모아 <After a Dream>이라는 타이틀로 음반을 발매 하였으며, 2015년 올라 비올라 사운드의 기념비적인 앨범 <Moire>를 발매하여 한 단계 성숙한 국내 비올라의 부흥을 이끌고 있다.
1993년부터 현재까지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오순화는 New York Summit Festival 객원 교수를 역임한바 있으며, 후학 양성에도 열정을 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