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식 Sung Sic Yang

Violin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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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GRAPHY

1988년 런던에서 열린 Carl Flesch 국제콩쿠르 대상을 수상하며 일찍이 세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바이올리니스트 양성식은 이미 17세에 Paganini 국제콩쿠르에서 3등을 비롯하여 파리 롱-티보, 고리치아 리피처, 인디애나폴리스 등 세계 굴지의 콩쿠르에서 잇달아 입상하며 그의 탁월한 음악세계와 국제적인 실력을 인정받았다.
11세에 첫 독주회를 가져 음악계의 많은 관심을 받은 그는 13세에 프랑스 파리 국립고등음악원에 최연소로 입학한 지 3년 만에 정규과정을 마쳤으며, 같은 해에 동 음악원의 석사과정에 수석 입학하였다. 이후 영국 런던 길드홀 예술학교에 진학하여 Advanced Solo Studies Course에서 Yfrah Neaman 교수를 사사하였다.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 중인 그는 프랑스 국립교향악단(로린마젤 지휘)과 로얄 필하모닉(메뉴힌 지휘)을 비롯하여 필하모니아, 런던 BBC 교향악단, 몬테-카를로 교향악단, 레닌그라드 쳄버, 스코틀랜드 국립교향악단, 아일랜드 국립교향악단, 런던 Mozart Players, Galbenkian 교향악단, Stavanger 교향악단, Bratislava 교향악단, 바르샤바 쳄버, 모스코바 교향악단(키타옌코 지휘), Gavle 교향악단 등 유럽 전역의 유수한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솔리스트로서의 정수를 선보이는 한편, 런던의 위그모홀, 파리의 샹젤리제홀 및 플레이엘홀, 가보홀, 뉴욕의 멀킨홀, 암스테르담의 Concertgebowg홀, 모스크바의 차이코프스키홀 외에 바르셀로나, 프랑크푸르트, 부다페스트 등에서의 공연으로 그의 명성을 전 유럽에 떨쳤다.

일본, 싱가폴, 홍콩, 중국 등 동서로 활동무대를 넓혀간 양성식은 88년 올림픽 문화제전의 한·소 첫 연주회에서 키타옌코 지휘의 모스크바 교향악단과 차이코프스키와 멘델스존 협주곡을 연주하였고, 한국 CBS가 이 연주를 기념하고자 실황 음반으로 발매하였으며, Chis tiakov 지휘의 모스크바 교향악단과 시벨리우스와 브람스 협주곡을 <Sony Classical>에서 출반하였다. 또한, 기타리스트 장승호와 함께한 파가니니 작품집 <LE STREGHE>는 Best Seller로서 국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지난해 선보인 에라토 앙상블의 <위로> 음반에서는 음악감독 및 바이올린 연주자로서 기획과 연주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바 있다.

1999년 파리 롱-티보 국제콩쿠르의 심사위원을 비롯 2006년 벨그라드 국제콩쿠르 심사위원을 역임한 그는 2010년 이태리 Genoa에서 열린 Paganini 국제콩쿠르의 심사위원 위촉과 2009년, 2011년에 이어 2013년 일본 나고야에서 열리는 무넷츠쿠 콩쿠르의 심사위원으로 연이어 위촉되며 세계적인 명성을 재확인하였다. 이 밖에도 여름시즌의 프랑스 Nice와 Courchevel 국제 음악제, 일본 도쿄 및 교토에서의 마스터 클래스, 2009년 8월 서울에서 열리는 유로아시아 음악제의 예술감독으로서 연주자와 교육자로서의 영역을 넓혀나갔다.

2014 시즌에는 슐로모 민츠(Shlomo Mintz), 자카 브론(Zakhar Bron), 데이빗 세론(David Cerone) 교수들과 스위스와 이태리에서 마스터 클래스 및 공연을 개최한 한편, 미국 인디애나 주립대, 밀워키 위스콘신 음대, 뉴저지 로왠 음대에서 마스터 클래스와 공연을 진행하였다.
현재 대구 가톨릭대학 교수로 후진양성에 힘쓰며, 에라토 앙상블의 음악감독으로 활동 중인 그는 이번 2015년 여름 시즌에 일본 나가노와 중국 청도 국제 음악제에 초청되었으며 오는 가을에는 워싱턴에서 워싱턴 챔버 오케스트라와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하고 인디애나 주립대, 이스트만 음대, 럿거스 음대에서 마스터 클래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왁스만의 카르멘 판타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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