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원 Hae Won Chang

Pian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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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GRAPHY

피아니스트 장혜원은 이화여대 음대에서 학사와 석사 졸업 후 독일 국비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프랑크푸르트 국립음대에서 한국인 최초로 최고연주자학위를 받았다. 그녀는 귀국 후 36년 반을 이화여대 교수로 재직했고 음대 학장 및 음악 연구소 소장을 역임하면서 무수한 제자들을 양성했으며 현재는 명예 교수로 재직 중이다. 장혜원은 한국음악학회 회장과 서울종합예술학교 학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한국미아노학회 이사장, 천안이원문화원과 서울이원문화센터 대표로 있다. 특히 25년전 한국피아노학회를 창립해 약 1000명에 가까운 전국의 회원들을 리드하는 지도자로서 한국피아노계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발전에 힘 써왔으며, 본 학회는 아시아 및 세계 음악인들과의 활발한 교류를 가진 글로벌한 단체로 인정받고 있다.

장혜원은 30여 회 세계적인 국제 콩쿠르에서 심사위원을 맡아왔으며,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3.1 문화상 및 독일 정부가 수여하는 십자공로훈장 등 많은 상을 수상했다.

장혜워는 레나타 테발디(Renata Tebaldi), 프랑코 코렐리(Franco Corelli), 앙드레 나바라(Andre Navara), 루지에로 리치(Ruggiero Ricci), 크리스티앙 페라스(Christian Ferras), 아론 로잔드(Aron Rosand) 등의 세계적인 음악가와 협연했으며, 국내와 해외 각지에서 오케스트라와 협연, 순회연주회, 피아노 독주회, 합주, 페스티벌 출연, 녹음 등의 수많은 공연활동을 해왔다.

바쁜 일정 중에도 그녀는 철저한 자기 관리로 연주 생활을 견고하게 유지해왔으며, Naxos 레이블에서 남긴 11장의 단독 음반(옴니버스 음반을 합하면 37장)은 큰 성과를 거두었다. 이 레이블을 통해 그녀가 연주한 J.S 바흐의 7개 피아노 협주곡 전곡 (총2장)과 J.하이든의 4개의 피아노 협주곡 전곡, J.H.훔멜의 2개의 피아노 협주곡과 9개 피아노 소나타 전곡(총 3장), 33개의 도메니코 스카를라티 소나타(총 2장), 가브리엘 피에르네 피아노 곡집, 자크 이베르 피아노 작품집 등은 세계적인 명반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