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혜선 Hae Sun Paik

Pian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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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GRAPHY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백혜선은 화려한 스케일, 호쾌한 타건과 기교를 뛰어넘는 심오함과 섬세한 서정을 두루 표출하며 매 연주회를 통해 청중들의 가슴을 파고드는 감동을 주는 연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백혜선은 매년 여름 뉴욕의 한복판에서 열리는 세계 피아니스트들의 축제인 IKIF(International Keyboard Institute & Festival)에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2007년부터 2012년까지 해마다 연속 초청되어 독주회를 열었다. 특히, 2011년의 독주회를 본 후 뉴욕의 평론가 도널드 아이슬러는“백혜선은 열정과 섬세함을 동시에 갖춘 피아니스트로서 악보상의 가장 중요한 것에서부터 가장 최소한의 하찮은 음에 이르기까지 결코 자신을 음악 앞에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음악 속 드라마의 감춰진 모든 것을 드러낸다. 피아니스트 백혜선의 이름은 더욱 커질 것이라 확신하며 백혜선의 연주회라면 꼭 가봐야 할 음악회”라는 극찬을 뉴욕타임스 및 온라인매체 <클래시컬뮤직가이드포름>에 게재했다.
주요 연주 경력은, 보스톤 심포니,워싱톤 내셔널 심포니, 뮌헨 필하모닉, 런던 심포니, 프랑스 국립 라디오 필하모닉, 러시안 내셔널 오케스트라, 버밍햄 심포니, 벨지움 심포니, 바르샤뱌 필하모닉, 모스코바 필하모닉, NHK심포니, 도쿄 필하모닉, KBS심포니 등과 협연했고 미국을 비롯한 남미,중국,일본 등 해외와 한국에서 정기적으로 독주회를 열고 있다.
대구 태생인 백혜선은 예원학교 2년 재학 중에 도미하여 변화경, 러셀셔먼을 사사하며 뉴잉글랜드음악원에서 학사, 석사 및 아티스트 디플롬 학위를 받았다. 세계 굴지의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 메릴랜드윌리암 카펠 국제 콩쿠르에서의 우승 및 리즈 국제 콩쿠르에 입상하여 세계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다.
콩쿠르 입상 후 이탈리아의 레이코모(Lake Como)에 있는 국제 피아노 재단의 초청을 받아 알리치아 데 라로차, 칼 울리치슈나벨, 로잘린트렉, 알렉시스봐이젠버그등 세계 최고의 대가들과 함께 공부하며 수많은 연주회를 했다.
현재는 클리블랜드음악원 교수, 대구 가톨릭대학교 석좌교수로 후진을 양성하며 부산국제음악제의 예술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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